민중민주당 마포일대·왕십리 등에서 트럭선동 … <환수 없이 복지 없다!>

10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합정역, 공덕역, 청량리역, 왕십리역을 거점으로 트럭선동을 힘차게 진행했다.

실천단은 <과거사는 협의나 논의 사항이 아니다. 민족반역문제는 우리가 반드시 청산해야 할 과제다. 친일역사를 청산하는건 역사의식을 확고히 하는 일이면서도 동시에 그들이 민족을 팔아 챙긴 원래 민중의 것을 다시 민중에게 돌리는 것을 뜻한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일행위의 댓가로 받은 땅은 반드시 민중이 돌려받아야 하지 않겠는가. 12시간씩 일하는 비정규직노동자와 청년들에게는 자유가 없는데 친일행위로 댓가로 부를 축적하는 사람들이 있다. 헌법에 주거권, 행복권 등의 기본권은 명시돼 있지만 죄다 돈있고 권력있는 자에게만 해당되는 말이다.>라고 지적했다.

또 <환수 없이 복지 없다. 아무리 열심히 일하고 죽어라 돈을 벌지만 우리는 사는게 전혀 나아지지않는 비참한 현실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우리민중이 사람답게 살수 있으려면 민중의 것을 착복해간 자들의 부정재산을 환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계속해서 <모든 환수한 재산은 원래 주인인 민중들에게로 돌려줘야 한다. 복지는 그렇게 하는 것이다. 누구나 굶지 않고 누구나 빚에서 해방돼 자신의 집에서 살수 있으며 누구나 배울수 있고 누구나 아프거나 다칠 때 치료받을수 있어야 한다. 우린 그런 사회를 만들자고 하는 당이다.>라고 말했다.

민중민주당의 강력한 선동에 시민들은 잠시 멈춰서 연설내용을 듣고 <민중민주당 잘한다!>며 박수를 치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