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경기 안산반월공단·시흥시화공단, 서울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에서 트럭선동을 진행했다.
실천단은 <자본의 이윤보다 사람목숨이 더 소중하다>며 <사람이 기계의 부속품처럼 쓰다 버려지는 비참한 이 사회를 바꾸기 위해 우리 모두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호소했다.
또 <증세 아닌 환수해야 한다>며 <이명박근혜일당과 반민중재벌들의 재산을 환수해 민중복지에 힘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당원은 <친일파를 비롯한 권력형비리5적, 반민재벌, 반민외국자본, 외국군기지를 환수해 민중복지를 실현할수 있는 유일한 정당은 민중민주당이다>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트럭선동 영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