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 역촌동일대에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실천단은 거리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구호의 포스터를 부착하고 가가호호 민중민주당신문 民86호 <실업·비정규직철폐!환수복지!민중민주새세상건설!>을 배포했다.
당원은 <5대환수를 통해 만들어진 재원으로 실업·비정규직문제를 해결하고 구조적으로 지게 된 민중들의 빚을 청산할수 있다>며 <민중민주당은 환수복지정책으로 민중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확실히 담보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