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인권위원회는 광화문정부청사앞에서 국가보안법구속자석권호석방대책위원회(준) 석권호석방·보안법폐지촉구투쟁에 연대했다.
이날 금속노조경기지부조합원도 시위에 동참했다.
백철현활동가는 <3월9일부터 미국은 <한>미연합군사연습 <자유의 방패(프리덤실드·FS)>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이 훈련이 북을 자극해 남북긴장을 더욱 조장할 것을 우려한 <한국>측의 축소요청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훈련은 강행되고 있다. 미국은 이 침략훈련으로 미전략자산전개, 지휘부제거 작전 등 이란에서와 같은 침략전을 염두에 두고 있다. 중동에서의 침략자 미국은 <한>반도와 동북아에서도 침략자로 나서고 있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국가보안법은 북을 침략국가로 적대시하고 대북적대를 통해 국내에서 민중을 억압·통제하기 위한 악법이다. 국가보안법은 진실을 은폐하는 진실조작법이자 그럼으로써 전쟁을 야기하는 전쟁도발법이다. 지난 2025년 12월1일 국회에 국가보안법 폐기 법안이 발의되었다. 그러나 100일이 지난 지금도 국회에서는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한 움직임이 거의 보이지 않고 있다.ㅍ이제 국가보안법을 폐지하고 민주주의를 굳건히 해야한다. 침략자 미국을 이 땅에서 축출해야 한다. 북에 대한 적대가 아니라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참가자들은 <침략자 미국을 규탄한다!>·<침략훈련 즉각 중단하라!>·<국가보안법 구속자를 석방하고 피해자의 삶을 보상하라!><국가보안법을 철폐하라!>등 의 구호를 외치고 정부청사일대를 행진했다.
대책위는 매주 화요일 광화문정부청사앞에서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