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미투쟁본부는 2017.10.16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에서 시작했다. 2017 트럼프집권1년시기 대북대결정책으로 북침핵전쟁연습을 강화하고 코리아반도에 군전략자산들을 전개하는등 군사적공세속에서 이를 견제하며 코리아의 북침핵전쟁을 막는데 총력투쟁해야할 시기에 출범했다. 군사적격돌시기에서 2018 외교적대화와 협상의 시기에 들어선 뒤로도 꾸준히 반제반미노선을 견지하고 미군철거투쟁에서 항상 선두에 서왔다. 2020 미대선과정을 통해 반제반딥스전선이 명확해지면서 특히 2021 불법부정선거에 의해 트럼프정권에서 바이든<정권>으로 교체된 이후 반미투쟁본부로 개칭하고 반제반딥스투쟁전선에서 미군철거투쟁을 이어갔다. 민족해방의 봄을 위해 계속전진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