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밤10시경 우리당 청년당원은 미대사관 앞 1인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미대사관앞에 서지도 못하게 경찰들이 유난히 폭력적으로 나왔습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경찰의 불법폭력행위를 증거로 남겨두기 위해 촬영하던 당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고는 이에 대해 항의하는 당원을 <공무집해방해>라며 종로경찰서로 연행해갔습니다.
이에 우리당원들은 종로서로 향해 경찰악폐규탄 기도회와 철야시위를 전개했습니다.
8월 18일 밤10시경 우리당 청년당원은 미대사관 앞 1인시위를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미대사관앞에 서지도 못하게 경찰들이 유난히 폭력적으로 나왔습니다.
그것으로도 모자라 경찰의 불법폭력행위를 증거로 남겨두기 위해 촬영하던 당원에게까지 위해를 끼치고는 이에 대해 항의하는 당원을 <공무집해방해>라며 종로경찰서로 연행해갔습니다.
이에 우리당원들은 종로서로 향해 경찰악폐규탄 기도회와 철야시위를 전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