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 모든것의 주인이다. 당원들의 단결과 민을 위한 헌신을 생명으로 삼는 당이 생겨난다. 민이 주인이 되는 종착역을 목표로 거침없이 나아갈 역사의 기관차가 만들어진다. 오직 민을 믿고 민에 의거하며 민을 위한 세상을 앞당길 민의 당, 환수의 방법론으로 복지를 공상에서 과학으로 전환시킨 당, 민의 복지를 위하여 민과 함께 환수운동에 나설 유일한 당, 바로 환수복지당이다. 오늘 우리는 이자리에서 환수복지당의 장엄한 출범을 당당히 선언한다. 힘차게 나아가자, 민이 주인되는 새세상을 향하여! (환수복지당창당선언문 2016.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