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개인정보처리방침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Home항쟁의기관차 항쟁의기관차 〈2023.1 항쟁의기관차〉 전쟁과 혁명과 패배의 발칸역사 2023년 1월 16일 니코스 : 우리의 허약한 민주주의는 자살했어. 파시즘은 유럽의 하늘에 널리 퍼져가고있어, 그들은 모든 노조원들을 체포했어. 난 갈 곳이 아무데도 없어. (영화<울부짖는초원>중에서) Previous article〈2023.1 항쟁의기관차〉 임박한 3차세계대전, 점증하는 발칸과 코리아의 위기Next article〈2023.1 항쟁의기관차〉 〈울부짖는초원〉 수난의 시 - Advertisement - 최신글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6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3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9일째 2024년 4월 26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5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2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8일째 2024년 4월 24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4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1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7일째 2024년 4월 24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3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00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6일째 2024년 4월 22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832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399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875일째 2024년 4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