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개인정보처리방침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Home항쟁의기관차 항쟁의기관차 〈2023.1 항쟁의기관차〉 전쟁과 혁명과 패배의 발칸역사 2023년 1월 16일 니코스 : 우리의 허약한 민주주의는 자살했어. 파시즘은 유럽의 하늘에 널리 퍼져가고있어, 그들은 모든 노조원들을 체포했어. 난 갈 곳이 아무데도 없어. (영화<울부짖는초원>중에서) Previous article〈2023.1 항쟁의기관차〉 임박한 3차세계대전, 점증하는 발칸과 코리아의 위기Next article〈2023.1 항쟁의기관차〉 〈울부짖는초원〉 수난의 시 - Advertisement - 최신글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928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95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971일째 2024년 7월 26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927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94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970일째 2024년 7월 26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926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93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969일째 2024년 7월 25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925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92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968일째 2024년 7월 24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평화시위2924일째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2491일째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1967일째 2024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