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in Welcome! Log into your account your username your password Forgot your password? Get help 개인정보처리방침 Password recovery Recover your password your email A password will be e-mailed to you. Home항쟁의기관차 항쟁의기관차 〈2023.1 항쟁의기관차〉 전쟁과 혁명과 패배의 발칸역사 2023년 1월 16일 니코스 : 우리의 허약한 민주주의는 자살했어. 파시즘은 유럽의 하늘에 널리 퍼져가고있어, 그들은 모든 노조원들을 체포했어. 난 갈 곳이 아무데도 없어. (영화<울부짖는초원>중에서) Previous article〈2023.1 항쟁의기관차〉 임박한 3차세계대전, 점증하는 발칸과 코리아의 위기Next article〈2023.1 항쟁의기관차〉 〈울부짖는초원〉 수난의 시 - Advertisement - 최신글 민중민주당인천시당 22일 〈명태균게이트 국정파괴 부정부패 윤건희타도!〉가로막게시 2024년 11월 23일 민중민주당 안보수사과앞츨근투쟁 2주째 … 〈치졸한 프락치공작 안보수사과 해체하라!〉 2024년 11월 23일 [카드뉴스] 〈윤건희〉의 국정파괴와 파쇼광풍 2024년 11월 22일 [카드뉴스] 윤석열정부의 농업파괴책동, 농민생존권말살 2024년 11월 22일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정당연설회 2089일째 … 〈시간이 지날수록 명백해진다〉 2024년 11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