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혁명론은 민중중심 더하기 첨단과학이다. 민중을 위하고 민중에 의한 사회, 첨단과학에 의해 발전하는 사회를 건설한다는 의미다. … 민중중심이 정치면 첨단과학은 경제다. …
정치는 도덕윤리고 경제는 과학기술이다. 도덕윤리는 과학기술의 방향이고 기준이다. …
시온딥스, 곧 국가독점·제국주의세력은 무한대의 탐욕을 위해 인류의 생존까지도 위태롭게 만든다. … 코비드19와 하이브리드전을 통해 메타버스로 나아간다는 시온딥스책략의 위험성도 마찬가지다. 그결과로 파생된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한 전세계민중의 고통은 형언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
21세기혁명론, 21세기정치혁명을 전제로 전개되는 21세기경제혁명론은 자주·민주·통일의 경로에서 자주의 과제가 해결되는 즉시, 3단계의 혁명적경제전략의 길을 따라 전진한다. …
환수복지와 효율경영, 자립공영의 정책은 단계적으로만이 아니라 동시적으로 실시되며 우리사회의 경제적변혁을 체계적으로, 구조적으로, 근원적으로 이뤄나갈것이다. 총적으로 자립공영노선의 한길로 나아가는 우리당의 21세기경제혁명은 민중복지의 새로운 시대를 개척하며 인류사적인 희망으로 길이 빛날것이란 우리의 전망은 과학적확신에 기초하고있다.>
(2022.8 항쟁의기관차<자이언트스텝> 혁명적경제전략 : 환수복지·효율경영·자립공영의 3단계혁명적경제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