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0 낮과 밤을 이은 미대사관앞 1인시위 145일째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당원들은 10일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에서 145일째 <무조건 전쟁반대! 즉각 평화협상! 무기한 비상행동>을 벌였습니다.

이날 6명의 여경들은 전원이 마스크를 쓴채 학생당원이 들고 있던 <트럼프는 전쟁미치광이> 이미지피시를 붙잡고 양팔을 꽉 낀채 폭력적으로 미대사관 길 건너편으로 강제 이동조치시켰습니다.

학생당원은 미대사관앞에서 1인시위를 다시 하려고 했으나 6명의 경찰들의 방해로 길 건너편에서 진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과연 누구의 안전을 지키는 경찰인지, 누구의 안전을 지켜야 하는 경찰인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당원들의 미대사관앞 1인시위는 낮과 밤, 맑은 날이나 궂은 날이나 24시간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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