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29~30일 세계노동절을 앞두고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 종각역·시청역·숭례문앞·서울고용노동청앞·서울역·남영역·국회의사당역·서울시청서소문별관앞·서소문로·경찰청앞사거리·을지로입구 등에 가로막 총24개를 내걸었다.
구호는 <메이데이정신계승! 윤석열타도!>, <민생파탄 전쟁책동 윤석열타도!>, <노동탄압 민생파탄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파쇼독재 윤석열타도!>,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윤석열타도! 반민중자본환수!>, <노조법2·3조개정! 노동권보장!>, <모든 실업자에게 일자리를!>, <비정규직철페! 노동차별금지!>, <최저임금인상! 비정규직철폐!>, <모든 노동자에게 안전할 권리를!>, <반노동반민중 윤석열독재타도!>, <윤석열타도! 민중민주실현!>, <윤석열타도! 미군철거!>, <전세계노동자민중이여 단결하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