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민중민주당(민중당)당원들은 한성영당원이 소속돼 투쟁했던 전국사회서비스일반노조와 함께 <2025 세계노동절대회>에 참석했다.
앞서 민중민주당(민중당)・전국세계노총(준)공동집회가 진행됐고, 당원들은 한성영당원을 비롯해 노동열사들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하는 길은 오직 내란세력, 반동무리를 청산하고 윤석열파면을 넘어 노동자들이 정권의 주인이 되는 민중민주세상을 건설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전세계노동계급의 단결인 날인 오늘 우리는 다시한번 노동계급이 역사발전의 주인임을 확인하며 노동의 가치와 존엄성을 되새긴다며 135년전이나 지금이나 전세계노동계급에게 주어진 역사적 사명은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