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전쟁으로 미경제위기 해결할수 없다〉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2차야외당사정당연설회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정상회의에 즈음해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서울정부청사앞에서 야외당사를 꾸리고 트럼프미대통령방<한>에 반대하며 대미협상중단을 요구하는 선전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 있다.

27~28일 민중민주당은 정부청사앞과 미대사관앞을 오가며 <날강도 전쟁책동 트럼프 방한 반대!> 정당연설회를 10차례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날강도 미국을 규탄한다!>, <제2의IMF 강요하는 대미협상중단 중단하라!>, <통화주권 상실하는 통화스와프 결사반대한다!>, <점령군 미군부터 철거하라!>, <트럼프는 날강도짓 중단하고 미군부터 철거하라!>, <날강도 전쟁책동 트럼프 방한 반대한다!>를 힘차게 외쳤다.

27일 미대사관앞 2차정당연설회에서 민중민주당전대표는 <매년 2조달러씩 늘고 있는 국가부채가 올해 7월로 37조달러가 넘었고, 매년 1조달러가 넘는 이자를 중앙은행에 갚아야 하는 미국이 전세계를 상대로 관세전쟁을 벌이며, 자국경제위기를 벗어나려고 다른 나라들을 희생양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관세전쟁으로 이 천문학적인 재정적자를 해결할수 있겠는가. 없다. 관세전쟁을 벌이면 세계 각국은 미국으로의 수출을 줄일 것이고 그에 따라 달러보유량도 줄어들 것이다. 달러패권이 약해지는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상대적으로 브릭스의 힘이 강해질 것이다. 상호관세50%의 관세폭탄을 맞은 인도와 브라질이 브릭스로 결집하는 것이나 인도 모디총리가 8월에 열린 상하이협력기구회의에 참가하는 것을 보며 반제진영의 결집을 강화할 뿐 절대 관세전쟁으로 미국의 경제위기를 해결할수 없다는 것을 트럼프는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리민중이 바라는 것은 <한국>의 현금투자규모가 작아져야 한다는 것이 아니다. APEC정상회담전까지 미국과 결론을 도출하겠다며 기어이 이 협상을 관철시키려는 이재명정부의 굴욕적인 협상을 당장 중단하라는 것이다. 상호관세율 25%에서 15%로 안내려도 좋으니 절대로 우리경제를 하루아침에 위기에 빠뜨릴 대미투자협상, 경제약탈을 강하게 거부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주와 예속 사이에 국익과 실용은 없다. 자주가 아니면 예속일 뿐이다. 트럼프는 점점더 우리민중들이 미국을 더이상 동맹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으며, 반미의식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무섭게 생각해야 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더해 <12.3계엄으로 들불처럼 일어난 민중의 항쟁은 내란수괴 윤석열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경제를 수탈하고 우리민중을 도탄에 빠지게 하는 제국주의미국을 향해서도 언제든 가능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미투자협상과 매국적인 협상들이 줄줄이 이어질 트럼프의 방<한>을 절대 그냥 두고볼수 없다. 벼랑끝에 서있는 민중들의 분노가 거대한 파도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민중민주당은 민중의 힘을 믿고 민중과 함께 트럼프방<한>반대, 대미투자협상, 관세협상 즉각 중단, 제국주의미국규탄 투쟁을 힘차게 벌일 것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Advertisement -
The World Anti-imperialist Plat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