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 281] 우리민중은 6월민중항쟁정신 따라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고 미군을 철거시킬 것이다!

우리민중은 6월민중항쟁정신 따라 반드시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고 미군을 철거시킬 것이다!

오늘 우리는 6월민중항쟁 32주년을 맞고있다. 우리민중은 6월항쟁에 한사람같이 떨쳐일어나 전두환군사파쇼정권을 몰아내고 민주주의의 새시대를 열었다. 6월항쟁은 7·8·9노동자대투쟁으로 이어지며 노동운동의 전환기를 마련했고 이북바로알기운동과 방북투쟁으로 이어지며 자주통일운동의 전성기를 개척했다. 6월민중항쟁은 한사람처럼 떨쳐나선 민중의 폭풍같은 투쟁만이 온갖 악폐를 청산하고 자주통일과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수 있다는 진리를 실천적 경험으로 입증했다.

최근 5.18광주학살에 대한 새로운 진실이 속속 밝혀지고있다. 각종 증언들과 미정부 <기밀문서>들은 전두환이 학살주범이며 미군이 배후조종세력임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 전두환이 여전히 처벌받지 않는데에는 <전두환비호당>인 자유한국당이 존재하기때문이다. 자유한국당은 감히 진상규명을 가로막고 5.18을 모욕하며 광주민중항쟁을 부정하려 하고있다. 특히 자유한국당의 악명높은 황교안은 최근 최전방부대에 가서 <군과 정부, 국방부의 입장이 달라야 한다>고 <항명>을 선동하며 <군사파쇼당>의 적자임을 확인했다. 우리민중이 6월항쟁으로 박정희·전두환군사파쇼세력을 끝장냈고 촛불항쟁으로 <이명박근혜>악폐세력을 단죄해도 파쇼악폐세력들은 자유한국당으로, 황교안과 같은 전두환·박근혜의 주구이자 직계를 중심으로 뭉쳐 마지막발악을 시도중이다.

전두환과 자유한국당은 둘이 아니라 한몸이며 이들의 배후조종세력은 다름아닌 미군이다. 미군이 1980년대는 전두환을 조종해 광주민중을 살육하고 애국적민주세력을 군홧발로 짓밟으며 이땅을 피비린내 나는 살육의 <인간생지옥>으로 전변시켰다면, 지금은 황교안과 자유한국당을 앞세워 핵전쟁의 먹구름을 불러오며 또다시 파쇼의 암흑천지를 만들어보려고 간악하게 획책하고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리비아식비핵화>, <선비핵화후무장해제>를 북에 강요하며 북을 <완전파괴>하고 우리민족을 <절멸>시키겠다는 기존입장을 그대로 고수하고있어, 그 어느때보다 코리아반도의 전쟁위기가 첨예해지고있는 위험천만한 현실이다.

6월항쟁정신 계승하여 하루빨리 특급악폐인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고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철거하여야 한다. 조국통일의 새강령인 4.27판문점선언과 실천강령인 9월평양공동선언의 이행을 파탄내려는 자유한국당과 6.12북미공동성명의 이행을 태공하며 하노이회담을 결렬시킨 트럼프정부는 완전히 하나다. 우리는 조국과 민중의 이름으로, 하노이회담을 결렬시키며 6.12북미공동성명을 파탄직전까지 몰고가는 트럼프정부를 규탄하며 하루빨리 미군을 철거시킬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또 트럼프정부가 자유한국당이 <남남갈등>을 조장하며 평화·번영·통일의 대세에 역행하도록 배후조종하는 모든 내정간섭을 당장 중단하지 않는다면 치명적인 후과를 입게 될 것이라고 엄중히 경고한다. 역사적인 6월항쟁기념일을 맞으며, 우리민중민주당은 가장 절박한 시대적 과제인 자유한국당해체투쟁과 미군철거투쟁에 온민중이 한사람처럼 총분기할 것을 확신하며, 언제나 그 정의로운 투쟁의 진두를 개척하는 항쟁의 기관차가 될 것임을 다시 확인한다.

특급악폐 파쇼정당 자유한국당 해체하라!
전쟁화근 만악근원 미군 철거하라!

2019년 6월10일 서울광화문 삼봉로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