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지 <항쟁의기관차> 7월호 <양극> 발간

민중민주당이 만드는 진보정치시사월간지 <항쟁의기관차> 7월호 <양극>이 발간됐다.
사설 <양극체제를 깨는 힘>에서는 <판문점회동이 <쇼>란 비난을 받지 않으려면 다음 정상회담에서 반드시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내야 한다>고 짚었다.
이어 <양극체제를 혁파하며 최후승리를 담보하는 힘은 역시 노동자·민중을 의식화하고 조직화하는데 있다>고 강조했다.
특집1_정세 <양극체제 밖에서 양극체제를 뒤흔드는 북>에서는 <2019 중미무역전쟁은 이 <신양극체제>를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의도에서 비롯된 치밀한 기만책>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상층민족통일전선인 4.27판문점선언·9월평양공동선언으로 2차국공합작과 같은 정치적 공간을 조성하며 남측변혁역량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도래하고있다>고 해설했다.
그러면서 중미무역분쟁과 북미정상회동에 대해 분석했다.
특집2_당과투쟁 <가상과 기만을 깨는 의식적이고 전략적인 투쟁>에서는 <하·상양극화를 좌·우양극체제로 호도하는 기만책은 변혁의 주체를 강화하는데서 최우선적으로 혁파해야 할 전략적인 사상전대상>고 설명했다.
이어 관련한 민중민주당의 선전물들을 종합했다.
기획1_민족 <범세계양극화와 범세계기만책의 심화>에서는 <우리민족이 세계에서도 보기드문 단일민족으로 된 것은 이미 반만년전부터 하나의 독자적인 민족공동체를 형성해 외부세력으로부터 침입을 거부하고 자기의 독자성을 고수해온 정치력·군사력·경제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규정했다.
더해 <양극화의 심화는 필연적으로 근로민중의 봉기를 부른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착취를 강화하고있는 금융자본의 역사와 실체에 대
해 해부했다.
기획2_정치와문화 <양극화는 노동자·민중을 위하고 노동자·민중에 의거하는 제도로 혁파해야>에서는 영화 <라쏘시알>과 프랑스의 사회보장제도인 쎄큐리떼쏘시알을 소개했다.
이어 유럽의 사회민주주의·복지정책의 기만성에 대해 폭로했다.
씨네마떼크 <드라마>는 2006년 방영된 미국드라마 <웨스트윙> 시즌7에 대한
평론을 게재했다.
평론에서 <좌우대칭구도를 만든 드라마에게 에미상을 안겨주고 언론에서 띄워주는 전형적인 과정을 거쳐 세기적인 중우정치가 완성돼갔다>고 강조했다.
이달의역사_7월에서는 7월에 있었던 세계와 코리아의 역사적 사실을 짚었다.
특히 1994.7.1 브레튼우즈협정과 2014.7.15 포르탈레자회의에 대한 해설을 실었다.
날줄과씨줄 <시소>에서는 정치진영과 그 본질에 대해 분석했다.
플랫포옴 <자강친선>은 <군사력·외교력의 3대기초>라는 소제목과 함께 고찰했다.
특히 <정치에서의 자주는 군사에서 자강, 외교에서 친선을 규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며 <경제적착취의 심화로 빈익빈부익부의 양극화사회가 되면 정치만이 아니라 군사·외교도 자연히 위기를 맞게 된다>고 해석했다.
<항쟁의기관차>는 전국주요서점 및 교보문고·예스24 등 인터넷서점에서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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