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차미국평화원정시위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22일(현지시간) 온라인시위를 이어갔다.
원정단은 필리라이브 <미 간호사들, 보건부와 병원 고소하다>를 진행했다.
당원은 <20일 뉴욕간호사연합은 코비드19 대응과정에서 개인보호장비를 제대로 공급하지 못해 의료진을 위험에 빠뜨렸다며 주보건부와 2개병원을 고소했다> 전했다.
연합은 <N95마스크는 한 개씩만 지급됐고 여러명의 환자에게 동일한 가운을 사용하도록 지시받기도 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비드19 위기속에서 가장 보호받아야 할 간호사, 의료진이지만 현실은 가장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며 <코비드19위기속에서도 가장 최전선에서 일하는 의료진들의 생명과 안전은 보호돼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더불어 <오늘날 미국의료진들의 장비부족사태는 본질적으로 국가시스템의 문제>라며 <미국국민들은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돌볼수 있는 새로운 민주주의를 향해 투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원은 이어 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를 진행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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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
8장 다행히도 전쟁으로 차지한 땅은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