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서울 금천구·영등포구일대서 선전활동 전개 …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 돌려주는 정책〉

24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금천구·영등포구일대서 선전활동을 전개했다.

실천단은 이날 아침 독산역·가산디지털단지역인근에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 앞당기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구호가 적힌 포스터와 스티커를 부착했다.

아울러 역주변 주거지역에 가가호호 민중민주당신문 民84호 <북침핵전쟁연습취소! 미군철거! 보안법철폐!>와 5대환수5대복지·7대강령의 내용을 담은 리플렛을 배포했다.

오후에는 영등포역일대와 독산동에서 실천을 이어갔다.

실천단은 포스터와 스티커를 부착하고 영등포역·독산역앞에서 당신문과 리플렛을 배포했다. 가가호호 배포도 진행했다.

시민들은 포스터와 신문을 보고 민중민주당의 정책에 큰 관심을 가지며 실천을 응원했다. 실천단은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정책을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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