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중앙대·영등포역에서 선전활동 전개 … 〈환수복지로 민중생활향상!〉

8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중앙대학교와 영등포역에서 선전활동을 힘차게 전개했다.

실천단은 중앙대학교 게시판곳곳에 <전쟁의 화근 만악의 근원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우리민중이 주인되는 새세상 건설하자!>, <우리민족의 힘으로 조국통일 앞당기자!>,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구호의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어 영등포역으로 이동해 포스터와 스티커를 부착하고 가가호호 민중민주당신문 民85호 <북침핵전쟁연습중단! 미군철거! 보안법철폐!>를 배포했다.

계속해서 실천단은 영등포역출구에서 시민들에게 민중민주당 7대강령과 5대환수·5대복지 내용을 담은 리플렛과 신문을 배포했다.

영등포의 시민들은 민중민주당의 당정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당원들은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정책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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