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현대제철파업농성투쟁지지!〉 정당연설회 진행 … 파업농성투쟁 52일째

1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당진현대제철앞에서 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농성투쟁을 지지하는 투쟁을 진행했다. 현대제철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농성은 52일째를 맞았다.

출퇴근시간에 맞춰 당원들은 <현대제철파업농성투쟁지지!비정규직직접고용쟁취!>, <비정규직철폐!반민재벌환수!민중민주실현!>, <환수복지, 민중의 것을 민중에게로!> 등의 구호를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민중민주당은 점거농성중인 노동자들을 향해 트럭정당연설회를 전개했다. 당진시내에서는 현대제철비정규직노동자들의 상황을 알리는 트럭선회가 진행됐다.

민중민주당충남도당사무처장은 <현대체철은 불법파견범죄를 회피하려고 자회사 꼼수를 부리며 비정규직노동자들을 평생 자본가의 노예로 만드려고 혈안이 돼있다>고 힐난했다.

그러면서 <자본이 중심인 사회에서 자본가들에게 노동자는 착취의 수단이다>라며 <그들은 착취를 강화해 높은 이윤을 얻을수 있는 조건을 마련하려고 수작을 부린다>고 지적했다.

계속해서 <자본가집단의 탐욕에는 끝이 없다>며 <천문학적인 이익을 가져가면서도 노동자들을 착취하여 더 이윤을 짜내려하는 것이 자본가들의 본질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현대제철에 맞서 52일째 파업농성 투쟁을 하는 비정규직노동자들의 정당한 투쟁을 적극 지지한다>며 <민중민주당은 노동자·민중과 함께 노동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민중민주의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 가열차게 투쟁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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