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윤석열타도투쟁선봉대는 서울·인천·전남지역에서 선전전을 진행했다.
민중민주당당원들은 포스터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를 총 284장,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파쇼독재 부패무능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민주파괴 윤석열타도!> 가로막을 12개 게시했다.
서울에서는 청계천일대에 가로막 7개, 포스터 100장을 부착했다. 인천에서는 국민의힘인천시당앞사거리에 가로막 2개, 인천대학교정문에 포스터 34장, 가로막 3개를 게시했다. 광주에서는 5.18민주광장주변에 포스터 100장, 쌍촌동주택가에 50장 부착했다.
현장에서 시민들은 <윤석열타도>포스터를 보고 박수를 치거나 윤석열 얼굴을 쾅쾅 밟는 등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타도포스터를 눈여겨봤다.
투쟁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