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당원이 7일 저녁10시경 트럼프숙소인 하얏트호텔앞에서 <트럼프 전쟁행각 결사반대!> 규탄시위를 전개했다.
민중민주당 학생위원회충남지역위원장인 최나라니라당원은 구호를 외치며 평화적으로 트럼프규탄시위를 벌이던 도중 수십명의 경찰들에게 폭력연행됐다.
최당원은 폭력적으로 연행당하는 와중에도 굴함없이 <트럼프는 전쟁행각 중단하라!>, <트럼프는 입닥치고 이땅을 떠나라!>고 계속 외쳤다.
최당원의 힘찬 규탄투쟁과 폭력연행되는 장면은 아래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