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 항쟁의기관차〉 총선은 민중권력쟁취·환수복지실현 위한 또다른 투쟁

민중민주당(민중당)은 2024.3.28 22대국회의원선거 종로구선거구 차은정민중민주당후보의 첫선거유세를 4년전처럼 광화문 삼봉로에서 시작했다.

민중민주당차은정후보자는 첫선거유세현장에서 이번 총선은 윤석열정권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윤석열타도를 위해 투쟁하는 모든 세력과 힘을 하나로 모을것>이라며 그길이 진정 우리민중 스스로의 힘으로 권력을 쟁취하는 길임을 강조했다. 

또 이번 총선은 <민중권력쟁취!환수복지실현!>을 위한 또다른 투쟁의 길이라며 <시급히 파탄난 민생을 복원하고 경제발전의 동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것은 환수고 복지>·<민생을 말하면서 민생을 죽이는데 앞장서는 윤석열은 그세치혀로 얼마나 부끄러운 말을 내뱉고 있는지 알아야 한다>고 발언했다.

이어 <단 하루라도 윤석열타도의 날을 앞당길수 있다면, 단 하루라도 민중이 권력을 잡아 환수복지의 새로운 미래를 실현시킬수 있다면, 민중민주당은 그어떤 탄압에도 굴하지않고 싸워나갈 것>이라 다짐하며 이것이 바로 민중민주당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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