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소추안가결 뜨거운 승리의 현장 … 민중민주당 200만인파속 국회앞선전전 강력전개

12월14일 여의도국회일대에서 열린 <내란수괴윤석열즉각탄핵!범국민촛불대행진!>집회에서 민중민주당(민중당) 선전전이 강력히 전개했다.

민중민주당당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집회현장곳곳에 <2차계엄분쇄! 국지전도발중단!>, <친위쿠데타 반란수괴 윤석열체포!> 구호의 포스터를 2500여부 부착했고, 스티커 1만4300여장을 부착·배포했다. 

손피시 3만여장과 당신문 民132호 <내란반란수괴 2차내란선동 윤석열 탄핵! 체포!> 7만여장이 참가자들에게 배포됐고, <2차비상계엄분쇄! 국지전중단!> 등 구호의 가로막이 여러장 내걸렸다. 

시민들은 민중민주당선전전에 관심을 보이기를 넘어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포스터와 스티커를 길가와 차량 등 곳곳에 부착하고 당신문을 한움큼 가져가 대열속 사람들에게 직접 배포했다. 민중민주당이 설치한 <2차계엄분쇄! 국지전도발중단!> 배경막앞에서는 시민들의 <인증샷>행렬이 이어졌다. 

오후 4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집회에는 주최측추산 200만여명이 집결했다. 국회인근대로와 골목을 꽉 채우고 윤석열의 탄핵소추안 표결에 주목했다. 한편 이날 범국민촛불은 전국곳곳 60군데에서 진행됐다.  

<군사반란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탄핵하라!>, <반란동조 내란공범 국민의힘 즉각 해체하라!>, <민주주의 파괴하는 내란수괴 윤석열을 탄핵하라!>, <국민의힘 회피 말고 탄핵안을 가결하라!> 등 구호가 여의도 일대에 울려퍼졌다. 

윤석열탄핵소추안은 오후 4시경 재적의원 300명 전원이 표결에 참여한 가운데 찬성 204표, 반대 85표, 기권 3표, 무효 8표로 가결됐다. 집회현장은 민중의 승리를 자축하는 분위기로 순식간에 뒤바뀌며 환호성으로 가득 메워졌다. 시민들은 <국민이 이겼다!>면서 얼싸안고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하고 구속하라!> 구호를 뜨겁게 외쳤다. 

당원들은 <반란수괴 윤석열을 당장 체포하라!> 구호를 외치고 더욱 강력한 투쟁을 결의하며 장장 13시간에 걸쳐 진행된 선전전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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