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마석모란공원에서 <강희남반파쇼반제정신계승!파쇼독재타도!미군철거!>신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민중민주당충남도당사무처장은 <내란은진행중이며<대한민국>은미치광이윤석열로인해가장위험한상황에놓여있다>며 <민중이아니면나라를세울주체가없다는강희남의장님의정신을깊이새기며현시기반파쇼반제투쟁에총력을다해야할때>라고 강조했다. 학생당원은 <윤석열파쇼무리들과미제국주의를이대로놔둔다면자작극·국지전을통한2차계엄선포와더나아가<한국>전,동아시아전개전을통한3차세계대전의본격화가이뤄질것은필연>, 다른학생당원은 <오직우리민중의단결된힘으로미제침략세력,파쇼무리들을격퇴할수있다는진리는우리의역사가수백,수천번입증하고있다>며 단결된 투쟁으로 민중민주의 새세상을 실현할것을 호소했다.
1.1 민중민주당·반미투쟁본부·반파쇼민중행동·전국세계노총(준)·반일행동은 미대사관앞·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논평발표투쟁을 전개했다. 전총(전국세계노총)은 <12.3계엄직후4일만에144조원이증발했다.3일부터6일까지외국인투자자는1조85억원을매도했고4일만에환율은20.1원이나올라2년1개월만에가장높은수준에달했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윤석열의 <부자감세>정책과 복지예산·<미래예산>삭감, <서민세금>징수확대로 경제·민생파탄의 고통은 노동자·민중에게만 들씌워졌다고 격분했다. 반일행동은 1000일에 맞춰 감행된 12.3계엄과 2024.3 실시한 계엄훈련<충성8000>의 숫자는 기미가요에 나오는 단2개의 숫자라며 <아비는친일파,외가는일본극우종교를신봉하는윤석열은취임전부터<유사시자위대한반도진입>을망발했고취임후에는독도상납,일제강제징용피해<제3자변제안>,핵오염수투기방조등친일매국행위를밥먹듯이벌여댔다>고 힐난했다.
1.4 민중민주당·반미투쟁본부·반파쇼민중행동·반일행동은 미대사관앞에서 <내란수괴윤석열체포!내란배후미군철거!민중민주쟁취!>반파쇼반제기자회견을 열었다. 이적미군철수투쟁본부상임대표는 미국이 지지하고 내세우는 정권이 들어설때마다 이나라는 지축이 흔들린다며 <여러분들은윤석열일당한테속고있고,전광훈목사같은놈한테도속고있다>·<이승만·박정희·전두환·노태우·이명박·박근혜하나같이총에맞아죽거나감옥에갔다>고 일갈했다. 민중민주당충남도당위원장은 지금 이런 모든 모습들이 바로 미국과 윤석열이 원하던 모습이라며 미국이 계획하고있는것은 전쟁이고 윤석열이 원하는것은 내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은 끝나지않았다며 <그러니우리민중의빛의혁명도끝나지않았다.완강한투쟁,우리의저항은계속될것이다.>라고 단언했다.
12.28 정당연설회에서 청년당원은 3월 <한>미합동군사연습 <프리덤실드>가 진행된 기간 방첩사는 2주간 <충성8000>계엄훈련을 벌였고 7월 나토정상회의에선 <나토의태평양화>가 공고화됐으며 10.1 <한국>군전략사령부창설로 미군과 <한국>군은 완전히 일체가 됐다고 꼬집었다. 다른 당원은 <국지전위기,2차계엄위기는심화되고있다>며 10월 평양무인기침투·중화기사격·다연장로케트발사연습, 11월 백령도자주포발사·오물풍선원점타격지시등을 감행했으며 윤석열정부 10개월동안 진행된 전쟁연습이 지난 20년간 진행한 전쟁연습을 맞먹는다고 밝혔다. 학생당원은 윤석열의 발포명령지시와 노상원수첩에 적힌 <백령도작전>에 대해 언급하며 아직 복귀하지않은 블랙요원들이 있다는 사실은 <지금이순간에도<대남자작극>으로2차내란,국지전이발생할수있다는것>이라며 내란수괴 윤석열을 즉각 체포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