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민중민주당은 <공안탄압분쇄!국가보안법폐지!>자주시보긴급농성연대 2일째 진행했다.
이날 12시간동안 연대농성을 진행했다.
4일 민중민주당은 성명<진보세력 애국인사에 대한 공안탄압 중단하고 국가보안법 철폐하라!>에서 <현재 벌어지고 있는 수색·체포·구속은 윤석열내란·파쇼·반동권력이 12.3친미군사쿠데타를 일으키기 위해 감행한 파쇼광풍의 연장>으로 규정하고 <이재명정권은 파쇼경찰과 공안기관의 광란적인 탄압책동을 단호히 중단시켜야 한다>를 촉구하는 한편 <<국가보안법>이 있는 한 남북대화·화해는 결코 불가능하며, 파쇼무리에 의한 민주주의·인간존엄의 파괴가 계속된다는 것은 역사가 보여주는 진실>이라며 보안법철폐를 촉구했다.
그러면서 <현시기 부당한 공안탄압에 맞서 희대의 파쇼악법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해 한목소리를 내고 함께 연대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며 자주시보농성지지·결합의지를 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