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14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베네수엘라침공 미제국주의 규탄한다!>, <반제투사 마두로를 즉각 석방하라!>,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즉각 석방하라!>, <트럼프전쟁광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 <마두로를 석방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장은 <베네수엘라에서는 미국의 침공이후 마두로대통령 석방 요구시위가 연일 완강하게 벌어지고있다. 로드리게스대통령권한대행은 <베네수엘라를 통치하는 외세는 없다>, <베네수엘라정부가 베네수엘라를 책임지고있다>고 확실히 말했다. 트럼프가 <법집행>이라 변명해도 미군침략무력의 베네수엘라 공격파괴와 마두로대통령 불법납치에 면죄부는 있을수 없다.>며 <트럼프정권의 <신먼로주의>는 라틴아메리카식민지배선언과 다름없다. 2차세계대전이후 강권과 전횡을 일삼던 제국주의미국의 화려한 부활을 망상하는 트럼프정권의 흉심을 노골적으로 드러냈을뿐이다.>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어느때보다 제국주의반대, 미국반대의 목소리가 높은것은 다 미국이 자초한일이다. 최근 제국주의미국의 국가부채는 계속 증가하고있으며 미국의 재정적자는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침략과 약탈을 해야만 경제가 굴러가고 침략과 약탈 없이는 자립할수 없는 나라가 제국주의미국이다. 미국뿐아니라 유럽제국주의도 우크라이나전으로 제스스로 무덤을 깊이 파고있다. 프랑스·영국·독일 등은 러시아를 고립·봉쇄시키려다가 자국경제가 박살하고 자국민생이 파탄난 상황이 계속되고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마두로대통령을 즉각 석방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해야한다. 100년전 일본제국주의로부터 조국을 해방하기 위해 싸웠던 선열들의 투쟁구호가 오늘날에도 이어지고 있는 것은 아직 우리에게 진짜평화가 오지않았기 때문이다. <노 빠사란!(¡No pasarán!)>, 우리민중의 땅에 제국주의는 통과할수 없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당원들은 국제동지 마두로의 석방을 촉구하며 <동지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