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두로석방과 제국주의타도는 우리의 당면과제이자 정의의실현〉 민중민주당 미대사관앞 16차정당연설회

13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16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베네수엘라침공 미제국주의 규탄한다!>, <반제투사 마두로를 즉각 석방하라!>,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즉각 석방하라!>, <트럼프전쟁광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 <마두로를 석방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마두로대통령을 즉각 석방해야한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마두로대통령은 자신의 아들이자 국회의원인 마루도게라에게 <우리는 잘 있다>, <나는 투사다>라며 자신이 반제투사로서 옥중에서도 굴하지 않고 투쟁하고 있음을 당당히 전했다고 한다. 게라 역시 아버지의 말을 전하며 <아버지의 의지가 꺾이지 않았다>, <정부와 지지자들이 단결해 굳건히 서있다>,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우리는 단결을 유지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현재 베네수엘라임시대통령 델시로드리게스도 마찬가지로 지난 10일 <이곳에 불확실성은 없다>, <베네수엘라민중이 주권을 쥐고 있으며 마두로대통령의 정부가 존재한다>며 마두로가 베네수엘라의 유일한 대통령임을 다시한번 분명히 밝혔다.>고 강조했다.

이어 <트럼프대통령은 12일 자신의 SNS 트루스쇼셜계정에 자신을 <2026년 1월 베네수엘라 임시대통령>이라 표기한 게시물을 올리며 베네수엘라에 대한 자신의 제국주의적 흉심을 다시한번 노골적으로 드러냈다.>며 <11일 역시 자신의 트루스쇼셜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쿠바에 <쿠바로 가는 석유나 돈은 더는 없을 것이다>, <너무 늦기전에 협상에 응하기를 강력히 권고하다>며 협박을 해댔다. 또한 <마코루비오국무장관이 쿠바대통령이 될것>이라는 게시물을 공유하며 <좋은생각>이라 평하는 망언까지 내뱉었다. 지난번 콜롬비아에 군사작전을 할것이냐는 기자의 질문에도 <좋은생각>이라 답하더니 자기가 가지고 있는 <좋은생각>이라는것이 본질상 무엇인지를 확인시켜주었다. 뿐만아니라 <협상이 어렵다면 힘든 방식으로라도 그린란드를 차지하겠다>, <이란에 군사개입해 경험하지 못한 수준으로 공격하겠다>는 침략발언을 쏟아내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러면서 <현정세는 우리가 어떤 행동에 나서야 하는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마두로석방과 제국주의타도는 우리의 당면과제이자 정의의 실현이다. 마두로는 베네수엘라민중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있는 반제민중정권의 지도자이자 반제투사이고, 미제국주의는 베네수엘라에 침략자 약탈자, <한국>에 날강도 점령군이며 전세계민중의 공동의 적이다. 현재 세계곳곳에서 반제반미의 기치아래 단결한 민중의 투쟁의 불길이 거세게 타번지고 있다.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으며 반드시 승리한다. 반제반미의 기치아래 단결한 세계민중의 투쟁은 마두로를 석방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하며 새로운 평화의 세상을 앞당겨 실현해낼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당원들은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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