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미전폭기서해출격훈련규탄 긴급기자회견 참가

23일 민중민주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열린 <전략폭력기 앞세운 주<한>미군서해출격훈련 규탄!> 긴급기자회견에 참가했다.

민중민주당과 자주통일평화연대, 전국민중행동 등 112개 시민사회단체가 공동주최했다.

참가자들은 기자회견문에서 <주한미군이 우리의 의사와 상관없이 서해를 전장으로 만들고 우리의 주권을 무참히 파괴하는 엄중한 사태가 벌어졌다>면서 <무엇보다 심각한 문제는 한국영토에서 발진한 미군전투기들이 중국인근까지 진출해 미중사이 군사적 대치상황이 발생했음에도 한국정부에는 훈련직전에야 통보가 이루어졌으며 훈련의 규모와 목적에 대해서 제대로 밝히지조차 않았다는 것이다>라고 규탄했다. 

또 <이것이 이른바 <한미동맹>, <동맹현대화>의 실체>라면서 <미국의 대중국압박을 위한 항공모함이 되는 것을 거부한다. 서해를 전쟁바다로 만드는 어떠한 군사적 행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민의 안전은 그 어떤 동맹보다 우선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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