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 226] 어리석은 사마귀처럼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 처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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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실보도 226]

어리석은 사마귀처럼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 처참한 운명을 면치 못할 것이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이 6일 경기 김포시에서 대북전단 30만장을 북측으로 날려보냈다.

1. 평화·번영·통일을 바라는 온민족의 열기에 찬물을 끼얹으며 감히 대세에 맞서보려는 반북극우단체의 어리석은 망동에 격분하지 않을 수 없다. 대북전단살포는 국제법에도 규정되어 있는 <심리전>작전으로서 전쟁행위로 간주된다. <자유북한운동연합>은 남북간에 기어이 전쟁을 터뜨리려고 발악하는 전쟁미치광이집단임이 다시금 확인됐다.

2. 대북전단살포에는 어떤 정당한 명분도 이유도 없다. 세상은 이미 대결과 반목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는 새로운 시대로 바뀌었다. 4.27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통해 남과 북은 민통선을 사이에 두고 밤새 울리던 심리전방송도 중단했고 비무장지대내 지뢰도 제거하며 군사적 대치상태를 영구적으로 해소하는 실천단계에 들어섰다. 군사적 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 중지하기로 확약하는 이 때, 북체제를 비방하며 내부변질을 유도하는 대북전단살포질은 완전히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3. 올해만 3차례 진행된 남북수뇌회담과 새로운 단계로 도약하고 있는 통일정세는 온민족이 대단결하여 자주통일의 새역사를 써나갈 것을 요구하고있다. 이제는 이른바 <탈북자단체>들도 시대의 대세에 순응하며 평화·번영·통일로 함께 나아가야 할 때다. 시대의 흐름과 민심의 분노가 얼마나 무서운가를 깨닫지 못하고 망동을 계속한다면 결국 수레바퀴에 깔려 흔적조차 찾기 힘든 어리석은 사마귀의 처참한 운명을 따라가게 될 것이다.

2018년 10월10일 서울광화문 삼봉로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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