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실보도(성명) 269] 반트럼프정부, 반자유한국당 투쟁으로 평화·번영·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기자!

[대변인실보도(성명) 269]

반트럼프정부, 반자유한국당 투쟁으로 평화·번영·통일의 새세상을 앞당기자!

트럼프정부의 대북적대시책동이 날로 심각해지고있다. 겉으로는 키리졸브·독수리·을지프리덤가디언 <3대북침전쟁연습>을 중단한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전자정찰기·전자정보수집기·조기경보통제기·고고도정찰기·무인정찰기와 같은 각종 특수작전기를 코리아반도주변에 전개하며 전쟁위기를 고조시키고있다. 뿐만아니라 ICBM동시다발요격연습을 감행하고 <EMP에대한국가적대응력조율>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북침전쟁책동을 강화하고있다. 주남미대사 해리스는 <일시적으로 군사훈련규모 축소했지만 무한정 열어둘 수 없다>는 망언으로 주남미군이 존재하는 한 언제든 대규모북침전쟁연습이 재개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 15일 최선희외무성부상은 기자회견을 통해 <미국의 요구에 굴복하거나 이런 식의 협상에 나설 의사가 없다>, <강도같다>고 맹비난했다.

트럼프정부의 <선비핵화·후대북제재해제>나 미국무장관 폼페오의 <북의 최종적이고 완전하게 검증된 비핵화>는 모두 백악관안보보좌관 볼턴이 강변하는 <리비아식>비핵화다. 리비아가 선비핵화하고 8년만에 리비아전역이 초토화되고 리비아지도자였던 카다피가 무참히 살해된 사실은 세상이 다 알고있다. 사실상 북에 선전포고와 같은 미국의 만행에 북은 <새로운길>로 답하고있다. 동창리서해위성발사장복구, 최선희부상기자회견, 남북연락사무소철수·이산가족상봉취소, 중대장대회 등은 북이 여러차례 강조한 <새로운길>에 대한 분명한 증거다. 트럼프정부의 2차북미정상회담에 대한 황당한 결렬과 계속되는 반북대결책동, 전쟁의 화근인 주남미군의 존재는 코리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최대장애가 아닐 수 없다.

망둥이가 뛰면 꼴뚜기도 뛴다고 자유한국당과 친미분단수구세력의 발악이 날로 심해지고있다. <문재인대통령 김정은수석대변인>, <문재인정부 북한보증인> 등 반북망언뿐만아니라 4.27판문점선언국회통과부결, 9월평양공동선언·군사분야합의서효력정지가처분신청 등 한계를 넘고있다. 자유한국당은 <5.18막말모욕>, <반민특위로 국민분열>망언으로 반민족·반역사성을 더욱 노골화했다. 온나라를 격분하게 한 <김학의사건>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전법무차관 김학의의 가장 악질적이고 저질적인 특수강간·뇌물수수만행을 적극적으로 비호한 당시법무장관인 황교안은 김학의사건과 긴밀히 연결돼있음을 제대로 부인하지 못하고있다. 한마디로 친미수구분단악폐의 온상, <이명박근혜>당, 김학의를 비호하는 자유한국당에게 해체외에 다른길은 없다.

주남미군과 자유한국당을 그대로 놔두고 코리아반도의 평화·번영·통일이 가능하겠는가. 미군철거와 자유한국당해체는 우리민족앞에 놓인 가장 절박한 시대적 과제다. 북은 지난 16개월간 단한번도 핵시험·미사일발사시험을 하지 않았고 하노이에서도 영변핵시설을 통째로 폐쇄하겠다는 과감한 제안으로 코리아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체제구축을 위해 성의를 다했다. 여전히 <선비핵화>를 강요하며 북침전쟁책동을 중단하지 않는 주남미군과 미국을 상전으로 섬기며 반평화반통일에 광분하는 자유한국당을 정리하지 않는 한 이땅에 평화와 통일은 불가능하다. 하여 우리민중은 자주와 정의의 기치를 높이 들고 한사람처럼 궐기해 미군 없는 세상, 자유한국당 없는 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2019년 3월30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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