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미국평화원정단은 9차미국평화원정시위를 온라인으로 전환하고 19일(현지시간) 온라인시위를 이어갔다.
원정단은 필리라이브 <트럼프, 코비드19위기 이용해 의제관철>을 진행했다.
당원은 <트럼프대통령이 코비드19 위기를 통해 자신의 의제를 관철하려 하고있다>며 <세금공제확대, 국경장벽건설, 무역보호주의심화 등의 의제>라고 전했다.
이는 <코비드19위기를 이용해 정치적으로 이익을 챙기려는 트럼프정부의 검은 속내>라며 <경기활성화라는 명목으로 사업접대비의 세금공제를 확대해 자본가들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려는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트럼프정부는 국경장벽과 보호무역주의로 미국우선주의와 고립주의노선을 더욱 강화하고있다>며 <정부의 통제기능을 강화시켜 자국중심주의를 인종차별주의와 결합시켜 파시즘으로 확대하는 것을 경계해야한다>고 발언했다.
더불어 <1929세계대공황이후 독일의 자국중심주의가 파시즘으로 전환돼 결국 미증유의 희생을 나았던 2차세계대전으로 발전되었던 것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된다>며 <끝없는 전쟁을 일으키는 제국주의를 끝장내는 투쟁에 모두가 떨쳐일어나야한다>고 주장했다.
당원은 이어 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를 진행했다.
지난 필리라이브는 아래주소를 통해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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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샘필리라이브 <미국민중사>
7장 풀이 자라거나 물이 자라는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