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반역무리청산!친반역무리견찰청장해임!〉 기자회견집회 .. 〈24시간내 해결하라〉 강력촉구

23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이 <견찰>청앞에서 <민족반역무리청산!친반역무리견찰청장해임!> 기자회견집회를 열었다.

민중민주당은 전날 종로서앞 기자회견집회에 이어 <24시간내 해결하지않으면 24일 서울견찰청앞에서부터 이미지피씨를 들고 투쟁하겠다>고 경고했다.

사회자는 <민중항쟁의 중심인 광화문광장이 극우무리들의 반동적책동과 범죄들로 오염되고 있다>며 <모든 사태를 방관하는 견찰청은 우리의 24시간제안을 허투루 듣지말고 책임을 다하라>고 압박했다.

참가자들은 구호 <친미극우무리 비호하는 친미친극우견찰청장 민갑룡을 해임하라!>·<극우좀비 반역좀비 비호하는 견찰청장민갑룡을 해임하라!>·<반역무리 조종하는 악질대사해리스를 추방하라!>를 외쳤다.

민지원민중민주당당원은 <남코리아견찰은 일제가 낳고 미제가 기른 민족반역집단이다. 외세를 등에업고 100년간 민중을 탄압한 견찰의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라며 <견찰은 이미 구조적으로 권력의 개가됐고 그 증거가 현재 삼봉로사태다. 견찰은 극우좀비무리의 범법행위를 방관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이어 극우무리의 불법집회·불법적치물·초상권침해·폭언·모욕·성희롱·선거법위반등의 불법만행을 언급하며 <견찰은 우리당에게는 비엔나협약을 운운하며 정당활동을 탄압하면서 이들의 불법행위는 묵인하고 있다. 견찰의 상반된 대응은 극우무리와 한패라는것이다.>고 분노했다.

또 <역대 견찰청장 20명중 임기를 마친 청장은 세명뿐이고 특히 이명박근혜시절 강희락 조현오 강신명 이철성은 전부 구속되거나 법정에 섰다. 이것이 친미극우의 충견노릇을 한 견찰청장의 말로>라며 <현재견찰청장 민갑룡도 이들의 뒤를 잇고싶지않으면 당장 광화문무법지대사태를 해결하라. 우리당은 문제가 해결될때까지 투쟁할것이다.>고 힘주어 말했다.

채은샘당원은 <지금 광화문은 성조기를 흔들며 불법만행을 저지르는 극우좀비들로 난장판이 됐다. 4.3제주민중항쟁 당시 제주도민학살에 주도적역할을 해온 <민간백정> 서북청년회까지 활개를 치고있다.>며 <친미극우좀비무리와 친미친극우견찰이 궤를 같이하며 삼봉로사태를 만들었다>고 비난했다.

더불어 <시대착오적인 반공법을 들먹이며 <빨갱이는 죽여도 좋다>는 이들을 우리는 사람이라 보지않고 극우좀비라 부른다. 공공의 안전을 위하기는커녕 삼봉로사태를 방치하고 미대사관과 반역무리들에게 충실한 견찰도 개견자를 붙여 부르고 있다.>라며 <견찰은 극우좀비들의 불법행위를 처벌하지 않고 직무유기에 대한 사죄나 책임도 지고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견찰>청장 민갑룡은 지금 당장 <극우좀비>, <반역좀비>들의 삼봉로사태를 해결하라. 그렇지않으면 우리당은 견찰청장 민갑룡과 친미극우무리 친미친극우경찰을 청산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할것이다.>라며 <모든 책임은 견찰청장 민갑룡이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은 대변인실보도(성명) 329 <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 묵인·방조하는 <견찰>청장 민갑룡을 해임하라!>를 발표했다.

민중민주당은 <견찰에게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24시간내에 우리가 요구하는것을 해결하라. 그렇지않으면 우리는 이미지피씨를 들고 견찰의 본질을 폭로하며 더욱 가열차게 싸울것이다.>고 경고한뒤 기자회견집회를 마쳤다.

이후 민중민주당은 견찰청에 항의서한을 전달했다.

<민족반역무리청산!친반역무리견찰청장해임!>

[대변인실보도(성명) 329]
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 묵인·방조하는 <견찰>청장 민갑룡을 해임하라!

1. 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들의 불법만행이 갈수록 심각해지고있다. <극우좀비>, 인간추물들은 불법집회를 해대고 불법주차에 각종 불법적재물까지 쌓아놓으며 법을 정면으로 위반하고있다. 고성방가는 기본이고 술까지 퍼마시고 와서 삼봉로에서 행패를 부리며 온갖 추태를 벌이고있다. 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들의 인간말종만행은 우리당원들에게 막말·욕설·성추행을 해대며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평화시위를 훼방하는 것만이 아니라 지나가는 시민들에게까지 갖가지 위협을 가하고있다. 그럼에도 <견찰>들은 오히려 극우무리, 반역무리들을 비호·방조하고 민중민주당에 대한 불법·망동을 자행하고있다. 극우무리, 반역무리들의 온갖 만행은 묵과하면서 오히려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평화시위는 불법채증하고 우리당원에게 반말폭언을 해대고있다. <견찰>들의 직무유기·불법비호로 삼봉로는 <극우좀비>들에 의해 불법점거된 <좀비세상>이 됐다.

2. <견찰>들이 법을 거론하며 우리당원들을 압박하려 드는 것도 가관이다. <견찰>이 앵무새처럼 되뇌이는 비엔나협약에 의한 1인시위제한에 대해 2017년 국가인권위는 <표현의 자유침해>라고 판단하며 <최대한 보장할 것>을 권고했다. <견찰>들은 선거운동기간 우리당원의 합법적인 선거운동을 이격하면서 선거법을, 지금도 민중민주당의 합법적인 평화시위를 가로막으며 경찰관직무집행법을 위반하고있다. 특히 극우무리, 반역무리들의 온갖 불법만행을 비호하며 경찰의 기본임무인 질서유지와 시민안전에 대한 의무를 저버렸다. 뿐만아니라 헌법적 정치기구인 합법정당 민중민주당의 평화적인 정치활동까지 훼방하고있다. <견찰>들이 과연 우리에게 감히 위법을 말할 자격이 있는가.

3. <견찰>은 역사적으로 친외세, 친반역, 친파쇼에 이골이 난 대표적인 악폐무리들이다. 일제시대때 조선총독부와 친일반역무리들의 사냥개노릇을 하며 민족해방운동세력을 고문·학살한 대표적인 폭압무리가 <견찰>이다. <견찰>친반역무리들은 해방직후 미군정하에 경무국장을 비롯한 요직에 타고앉아 제국주의미국과 민족반역무리들 편에서 우리민중의 자치기구인 인민위원회를 폭압적으로 강제해산하고 거족적인 민중항쟁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며 민중학살에 앞장섰다. 우리는 <견찰>악폐무리의 우두머리 <견찰>청장 민갑룡이 여론의 거센 압박에도 <고장자연사건>의 주범이자 친미극우언론인 조선일보가 수여하는 <청룡봉사상>을 존치시키며 조선일보를 비호한 사실을 잘 알고있다. 역사는 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들의 최후는 오직 파멸뿐임을 증명하고있다. <견찰>청장 민갑룡은 지금 당장 삼봉로에 서식하고있는 <극우좀비>, <반역좀비>들을 철저히 쓸어버려야한다. 그렇지않을 경우 우리는 <견찰>청장 민갑룡과 <견찰>친반역무리를 청산하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게 될 것이다. 그이후에 벌어지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견찰>청장 민갑룡이 져야할 것이다.

친미극우무리 비호하는 친미친극우<견찰>청장 민갑룡을 해임하라!
<극우좀비> <반역좀비> 비호하는 <견찰>청장 민갑룡을 해임하라!
반역무리 조종하는 악질대사 해리스를 추방하라!

2020년 4월23일 <견찰>청앞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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