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미군철거하고 전두환·민족반역무리 청산하자!

[성명]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미군철거하고 전두환·민족반역무리 청산하자!

트럼프정부의 북침핵전쟁연습으로 인해 코리아반도에 또다시 핵전쟁의 암운이 드리우고있다. 작년12월부터 최근까지 끊임없이 코리아반도상공에 대북정찰기를 전개하며 북을 자극해온 미국은 4월 <위중설>가짜뉴스를 조작하며 북침핵전쟁연습을 본격화했다. 특히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살포망동을 시작으로 북미·남북관계가 최악의 상황에 놓이자 이제는 대놓고 핵전략폭격기·핵항모들을 코리아반도인근에 출격시키고있다. 한편 미국무장관 폼페오는 주독미군감축후 인도·태평양지역에 일부병력의 재배치를 예고하며 코리아반도·동북아전쟁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탈북자>단체의 대북전단살포는 미국의 대북고립압살책동의 일환이며 국제법상 전쟁행위다. 미국은 <탈북자>단체를 배후조종하며 남북갈등을 격화시키고 그를 빌미로 대북적대시책동을 강화하는 교활한 수법으로 전쟁위기를 격화시키고있다. 미국의 이같은 교활한 술책은 2018년 9월평양공동선언직후 내정간섭기구이자 대미종속기구인 <한미워킹그룹>을 조작해 체계적으로 남북경협과 민족자주를 가로막은 것으로도 잘 드러난다. 최근에도 미국방부는 <비핵화라는 목표가 현실적으로 외교적 과정을 통해 달성될 수 있다>며 북침핵전쟁연습과 대북인권소동에 골몰하고있다.

전쟁연습이 실제 전쟁으로 확대된 역사적 사례들은 현시기 전쟁위기를 더욱 잘 보여준다. 전주남미군사령관 브룩스는 <2018년봄 이래 중단했던 핵폭격기를 포함한 미전략자산의 코리아반도전개재개를 발표해야 한다>는 전쟁망언을 해대며 구체적으로 핵폭격기·전투기·항공모함 등의 전략자산전개를 강조했다. 브룩스의 망언대로라면 2017년 12월 미남공군전투기·항공기 270여대가 투입됐던 비질런트에이스와 같은 대규모북침핵전쟁연습이 재개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당시 미전략전투기 F-22랩터가 광주미공군기지에서 출격했다. 대규모핵전쟁연습이 재개되고 똑같이 미전략전투기들이 광주미공군기지에 결집될 경우 광주는 가장 위험천만한 전쟁의 화점이 된다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

올해 광주민중항쟁40돌을 맞아 미군과 전두환을 비롯한 민족반역무리의 야만성이 다시 주목받고있다. 세상이 다 알다시피 전두환군사쿠데타의 배후에는 미군이 있다. 평시·전시작전지휘권이 주남미군사령관에게 있는 조건에서 미군의 방조가 없이 군사쿠데타는 절대 불가능하다. 특히 1980년 5월27일 광주전남도청진압작전직전에 미항공모함이 부산항에 입항한 사실은 광주민중항쟁진압작전에 미군이 동원된 사실을 입증한다. 전두환은 미군을 등에 업고 광주민중을 살육한 희대의 살인마이자 학살자며 전두환을 비호하는 미통당(미래통합당)은 전두환과 함께 반드시 청산해야 할 친미극우무리, 민족반역무리다. 우리는 광주민중과 함께 미군과 민족반역무리를 깨끗이 청산하기 위한 미군철거·미통당해체투쟁에 떨쳐 일어나 내외반평화·반통일세력을 쓸어버리고 민족자주와 민주주의의 새세상을 앞당길 것이다.

트럼프정부는 북침핵전쟁연습 즉각 중단하라!
학살자 반역자 전두환을 즉각 구속하라!
전두환 비호하는 미래통합당 당장 해체하라!
전쟁의화근, 만악의근원 미군 철거하라!

2020년 6월27일 구전남도청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미특위 청년레지스탕스 민중민주당해외원정단 전국세계노총(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