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미군철거·보안법철폐의해›정당연설회

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이 미대사관앞에서 신년투쟁선포 정당연설회 <미군철거·보안법철폐의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미국을 비롯한 제국주의는 그 침략적 본성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몰락것이다. 이윤앞에서는 자유도 평화도 말뿐이며 이윤을 위한 침략전쟁 착취와 약탈을 멈추지 못하는 본성은 반드시 민중의 저항과 투쟁에 직면하게 될것이기 때문이다.><45년 미완의 해방이후 70여년간 반공반북이데올로기와 국가보안법으로 민중의 올바른 역사인식을 방해하고 같은 민족임을 자각하지 못하도록 막아 왔지만 민중들의 통일을 염원하는 마음까지 막지못했다. 민중은 남북이 만나는 일에 언제나 환호를 보내지않은 적이 없었다.> <영구분단 강요와 항시적 전쟁위협을 불러올 대북대중핵전쟁책동강요는 결국 민중이 반제반미 투쟁에 나서도록할것이며 민중민주세상을 민중의 힘으로 세워내도록 떠밀것이다. 민중민주당은 언제나 민중과 함께 투쟁에 앞장설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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