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민중의 영웅적투쟁은 우리 모두의 해방투쟁〉민중민주당 1169자주통일시국기도회 발언

민중민주당(민중당)은 7일 미군철수투쟁본부 주최로 광화문미대사관앞에서 열린 1169차자주통일시국기도회에 참가해 발언했다.

민중민주당서울시당위원장은 <우리는 똑똑히 보고 있다. 기어이 저 피에 굶주린 미제국주의와 이스라엘시오니스트살인마들이 이란영토에 끔찍한 폭탄의 비를 쏟아부었다. 테헤란의 밤하늘을 찢은 저 폭발음은 무너져 내리는 패권을 부여잡고 전인류를 피비린내 나는 3차세계대전의 불구덩이로 밀어 넣으려는 살인마들의 극악무도한 범죄행위다. 팔레스타인민중을 도살한 것도 모자라 이란의 무고한 민중과 어린아이들까지 죽이는 저 악마 같은 제국주의자들을 우리가 어찌 가만두고 볼수 있단 말인가.>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지금 벌어지는 이 참상은 단순한 전쟁이 아니라, 몰락해가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이 최악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발악하는 몸부림이다. 하지만 제국주의 폭력으로 민중의 의지를 꺾을수는 없다. 수십만의 학살을 지켜보며 피눈물로 인내하던 이란민중과 반제저항세력은 드디어 <전략적 인내>를 끝내고 정의의 반격에 떨쳐 일어났다. 침략자들의 심장부와 중동 곳곳에 똬리를 튼 미군기지들이 응당한 심판의 불벼락을 맞고 있다. 포탄이 빗발치는 거리에서 굴하지 않고 항전하는 이란민중의 영웅적인 투쟁은 곧 전세계 피착취민중의 투쟁이며, 우리 모두의 자랑스러운 해방투쟁이다.>고 강조했다.

또 <저 극악무도한 미제국주의가 서아시아를 불태우고 노리는 다음사냥터가 바로 어디인가. 바로 우리가 발딛고 있는 이 <한>반도다. 이 땅을 아시아패권유지를 위한 거대한 전쟁연습장으로 전락시키고, 우리의 목숨을 담보로 전쟁 놀름을 벌이는 점령군주<한>미군을 그대로 두고서는 단 하루도 평화를 누릴수 없다. 서아시아의 항전은 결코 남의 일이 아니다. 이란민중의 피눈물은 전세계제국주의에 핍박받는 모든 민중의 피눈물이다. 억압받는 모든 민중이 굳게 뭉쳐 반제국주의 투쟁의 폭풍을 일으키자>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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