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5일 미대사관앞에서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 미남워킹그룹즉각해체! 미군철거!>촉구 평화시위를 1721일째 진행했다.
당원들은 미대사관정문을 바라보며 우리말과 영어로 된 구호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미군철거!>를 들고 <광화문미대사관앞철야시위>를 진행했다.
이날 시위는 <제재반대·평화협상100일행동>과 반전평화·악폐청산을 위한 <무기한비상행동>을 합쳐 1387일째 이어졌다.
이어 <미군유지비증액반대!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 미군철거!> 763일째 미대사관포위시위가 전개됐다.
주남미군사령부가 있는 평택험프리스기지앞에서는 <북침전쟁연습중단! 미군기지환수! 미군철거!> 구호피시를 들고 미군철거시위를 826일째 진행했다.
삼봉로노천당사자리에서는 <북침전쟁연습영구중단!미남워킹그룹즉각해체!미군철거!><민족반역무리청산!친미친극우견찰청산!국민의힘해체!보안법철폐!> 노천당사사수투쟁이 402일째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