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경기 부천오정산업단지를 포함한 부천일대와, 광명 기아자동차공장, 인천 서운일반산업단지, 구로구일대에서 트럭선동을 힘차게 진행했다.
실천단은 <민중의 노래> 등의 음악을 틀고 당원의 연설을 내보냈다. 실천은 밤늦은 시간까지 이어졌다.
당원은 <노동자의 생존권과 발전권을 보장하는 가장 과학적인 방법은 환수로 복지를 실현하는 것이다>라며 <환수복지로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노동자 스스로 발전할수 있는 사회를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