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민중당)은 6~7일 서울, 인천, 광주, 익산에서 반제반파쇼선전전을 진행했다.
6일 인천 주안국가산업단지에서 민중민주당인천시당은 <친일매국 전쟁책동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북침연습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파쇼호전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가로막을 내걸었다.
같은날 광주 화정동·양동시장에서는 민중민주당학생위원회가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포스터를 부착했다.
7일 연세대학교국제캠퍼스에서는 학생당원들이 민중민주당신문 民112호 <윤석열타도! 미일남3각군사동맹규탄! 북침핵전쟁연습금지!>를 게시판 등에 부착·비치했다.
익산역에서는 포스터 <친일매국 윤석열타도!>,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포스터를 부착하고 세계반제플랫포옴 명의로 <미일제국주의전쟁책동 반대한다!>,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 타도하자!> 구호피시를 들고 시위를 진행했다. 시위는 원광대학교 학생회관앞에서도 진행됐다.
서울 경복궁역일대에서는 가로막 <친일매국 전쟁책동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북침연습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파쇼호전 윤석열타도!>, <친일매국 친미호전 윤석열타도!> 구호의 가로막을 내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