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전은 반제반파쇼전, 해방전, 예방전이다. 우크라이나파쇼당국의 폭압에서 러시아계를 비롯한 민중의 해방전, 러시아에 대한 나토의 동진정책의 결과로 일어날 전쟁에 미리 대응한 예방전이다. 대만전과 남코리아전은 공통적으로 반제전, 민족해방전, 조국통일전이다. 따라서 정의의 편이 누구인지, 정의의 전쟁이 무엇인지는 명백하다. 남코리아전은 정확히 반제반파쇼전이다. 작년5월 집권한 윤석열무리는 포로셴코와 젤렌스키를 합친것보다 더한 파쇼광, 호전광이다. 대만전과 남코리아전은 불가분리로 연결돼있다. 대만전이 터지면 남코리아전이 터지고 남코리아전이 터지면 대만전이 터진다. 1961 북코리아의 김일성주석과 중국의 주은래총리의 합의는 2019 시진핑주석이 방북해 김정은위원장과 재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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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주의 북이 사회주의 중국과 먼저 손잡고, 사회주의 북과 중국이 사회주의유산을 가진 자본주의러시아와 손잡으며 세계반제전선을 형성했다. 이3나라는 모두 모든 핵무기와 모든 미사일을 다 갖춘 핵미사일강국이다. 미국, 유럽 제국주의는 결코 이3나라를 동시에 상대해 승리할수 없다.
(조덕원 암스테르담 제국주의와전쟁에관한국제이론회의 2023.10.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