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0 서울경찰청안보수사과는 반일행동에게도 국가보안법위반혐의를 들이대며 불법·폭력·반인권적으로 회원들에 대한 신체수색과 자택등 압수수색을 벌였다. 이에 대해 반일행동은 8.31 옛일본대사관앞 평화의소녀상에서 <반일행동탄압강력규탄!친일역적파쇼호전윤석열타도!>결의대회를 진행했다.
9.4 반일행동은 <전쟁획책기시다방<한>반대!친일역적윤석열타도!>기시다방<한>반대투쟁선포식을 개최했다. 자위대헌법명기를 승인하고 긴급사태조항을 도입한 일군국주의모리배 기시다와 친일매국파쇼호전광 윤석열의 이번 12번째만남은 <호전광들끼리의위험천만한전쟁모의며침략책동>이라며 9.6회담의 본질을 밝혔다. 9.4~6 반일행동은 기시다방<한>반대행진을 3일간 강력히 진행했다.
기시다방<한>2일차인 9.7 민중민주당(민중당)·반일행동은 <친일역적윤석열타도!정당탄압윤석열타도!전쟁계엄윤석열타도!>등 구호를 외치며 서울시내에서 야간행진을 전개했다. 일본대사관앞을 지나며 민중민주당청년당원은 <윤석열은민심을잃었고,기시다와의만남은그저정치적인자기위로일뿐이다.미국과나토의침략적전쟁책동에동참하고,굴욕적인한일관계를정당화하며,동아시아전쟁기획에몰두하고있는윤석열은더이상이땅의지도자로서설자리가없다.>고 외쳤다. 반일행동회원들은 <동아시아전모의하는한일정상회담규탄한다!>·<동아시아재침야욕일본정부규탄한다!>·<일본군국주의강화책동분쇄하자!>·<한국일본전쟁동맹강력히규탄한다!>·<친일매국파쇼호전윤석열타도하자!>·<반일행동압수수색윤석열타도하자!>·<친일역적전쟁도발윤석열타도하자!>·<검찰파쇼반일운동탄압윤석열타도하자!>·<일본군성노예제문제철저히해결하자!>등 구호를 외치며 민중민주당의 뒤를 따라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