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헌법재판소인근 윤석열파면!국힘당해산!121차촛불문화제전국집중촛불, 광화문일대 윤석열즉각퇴진!사회대개혁!4차범시민대행진이 전개된 가운데 투쟁현장 곳곳에서 민중민주당(민중당)의 선전전이 강력히 전개됐다.
헌재인근에는 주최측추산 연인원 5만여명, 광화문일대에는 주최측추산 50만명이 모였다.
당원들은 집회장소로 향하는 길목과 집회현장에서 스티커·구호손피시 <반란수괴 윤석열 체포!>, <내란공범 국민의힘 해체!>, 당신문民135호 <윤석열수괴체포!파면! 김건희구속! 국민의힘해체!>를 배포했다.
집회장소곳곳에는 포스터2종 <반란수괴 윤석열체포! 2차비상계엄분쇄!>, <반란수괴윤석열체포! 내란공범국민의힘해체!>를 부착했다.
이날 선전전에 앞서 당원들은 촛불집회로 향하는 시민들속에서 정당연설회를 총 5차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