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 항쟁의기관차〉 내란범들의 극악무도한 폭동선동

윤석열탄핵심판이 헌재(헌법재판소)의 선고만을 앞둔 가운데 윤석열을 지지하는 극우반동무리들이 헌재앞철야농성에 돌입했다. 재판관들을 상대로 공격적인 선동을 일삼고 난동을 피우고있다. 3.4 이호영경찰청장직무대행에 따르면 경찰은 선고당일 헌재인근경찰력최대투입, 20~30명단위형사·수사팀배치, 캡사이신사용등을 고려하고있으며 갑호비상을 발령할 예정이다. 갑호비상은 전국단위로 경찰관들의 연가를 중지하고 가용경찰력의 100%까지 동원할수 있도록 대비하는 경찰의 최고비상단계다. 최근 극우무리들이 탄핵반대<시국선언>·<집회>를 표방하며 서울대·고려대·부산대등 대학가에 난입해 물리적충돌을 일으키고 방화를 시도했다. 질서유지를 위해 경찰이 출동했지만 해산조치는 없었다.

극우반동폭도들의 폭동선동과 테러위협이 심각하다. 3.9 사이비목사·극우유튜버 전광훈은 <만약헌법재판소가딴짓했다하면국민저항권을발동해서단칼에날려버려야한다>·<공수처랑중앙선관위도우리가국민저항권을발동하기전에스스로사표내라>·<윤대통령이비상계엄을선포했기때문에마무리는여러분과제가하면된다>등의 극언을 쏟아냈다. 한편 3.12 민주당(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대표에 대한 암살계획제보가 들어왔다며 경찰에 신변보호조치를 요청할것을 밝혔다. 민주당지도부포함여러의원이 <군정보사장교출신으로부터들은정보입니다.HID(북파공작부대)707요원들이러시아제권총을밀수해이재명대표암살할계획을가지고있다고합니다.당분간대표님은노출이안되도록하여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라는 문자원문을 받았다. 이에 이재명은 3.15 민주당장외투쟁에 불참했다. 

내란수괴 윤석열과 내란잔당 국민당(국민의힘)이 폭동을 맹렬히 획책하고있다. 3.1절에 열린 윤석열탄핵반대광화문집회에서 국민당의원들이 <헌법재판소를때려부수자>등 폭동선동을 노골화했다. 윤상현국민당의원은 아예 국회를 해산해야한다고 지껄였다. 권성동국민당원내대표는 마은혁재판관미임명은 위헌이 아니라고 망발했다. 3.13 헌재가 최재해감사원장·이창수서울중앙지검장등 검사3명에 대한 탄핵안을 기각하자 극우반동무리들은 대통령탄핵각하를 연호하기 시작했다. 이에 국민당소속 이철우경북지사는 윤석열을 <윤대통령각하>로 부르자며 <전국민운동>을 제안했다. 최근 9000여명에 달하는 극우세력이 카카오톡오픈채팅방20여곳에서 <(선관위·헌재등)테러당해서다죽어야한다>는등 허위정보유포·폭력선동을 벌여도 제재를 받지않자 일부 시민들이 모여 이들을 신고하는 활동에 나섰다. 한편 윤석열은 석방후 전한길등의 극우반동유튜버들에게 폭동선동을 <치하>했다. 

내란·반란의 추악한 실태가 계속 드러나고있다. 계엄선포·해제절차를 실무적으로 규정하는 계엄실무편람이 2023.6.28 합참(합동참모본부)을 제외하고 국방장관·대통령이 쉽게 계엄을 선포할수 있도록 대폭수정됐다. 2024.11.4 군은 이를 극비로 관리하며 기존내용을 서둘러 파기하라고 지시했다. 12.3비상계엄당일 계엄사령부는 이책자부터 찾았다. 한편 합참이 12.3계엄과 결코 무관하지않으며 오히려 계엄에 깊이 연루된 사실이 드러났다. 민주당 김병주의원은 한방송에서 비상계엄즈음 합참이 경계태세2급을 발령했다며 <무장공비침투>·<북도발징후>가 없었음에도 전장병에 실탄·수류탄을 배분하고 출동대기를 하며 12.3비상계엄을 뒷받침했고, 합참이 계엄상황실을 만드는데 주도적역할을 했다고 폭로했다. 3.18에는 군이 12.3계엄전 시체를 담을 <종이관>대량구매를 타진하고 시신을 임시보관하는 <영현백>을 3000개넘게 구입한 사실이 밝혀졌다. <종이관>을 문의한 2군단산하 702특공연대가 위치한곳은 <오음리>다. <오음리>는 <노상원수첩>에서 <A>급처리방안의 <수집소>중 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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