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민주당 정부청사앞 2차정당연설회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정부청사앞에서 2번째 정당연설회를 열고 헌법재판소의 전원일치를 통한 윤석열파면을 강력히 촉구했다.

민중민주당전대표는 <이제야 헌재의 탄핵판결선고일정이 나왔다>며 <12.3계엄을 심판하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 일일줄 몰랐다. 이땅의 정의가 있는가, 상식은 있는가를 되물어야 하는 상황이 너무나 참담하다. 국민이 납득할수 있는 판결은 오직 탄핵인용, 파면뿐이다. 전원일치로 파면하는 것뿐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내란무리들이 다시 윤석열을 중심으로 집결하고 있다. 내란잔당 국민의힘은 아예 극우정당으로 나서 내란선동에 발악하고 있다.>며 <12.3계엄후 바로 내각총사퇴와 거국중립내각구성으로 내란무리들을 청산했어야 했다. 적어도 거국중립내각을 구성했으면 민중들이 지금의 상황을 답답하고 분노스러운 심정으로 마주하지는 않아도 됐을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애매하고 안일하게 입장을 취하고 내란세력 파쇼무리들에게 아량을 베풀고 상생을 얘기할 때가 아니다. 이 정국을 수습하지 못하면 우리앞에는 엄청난 혼란과 노상원수첩의 학살극이 기다릴 것이다. 민중을 믿고 민중과 함께 가는 길이 옳은 길이고 승리의 길임을 확신한다.>고 밝혔다. 

당원들은 구호 <내란수괴 윤석열을 파면하라!>, <내각은 즉각 총사퇴하라!>, <윤석열내각은 총사퇴하라!>, <내각총사퇴하고 거국중립내각 구성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윤석열내란무리에게 내전이 살길이라면 대선은 죽을길이다. 조기대선으로 정권이 교체되면 가장 먼저 심판대에 오를 대상은 내란에 동조한 내란공범들, 국무위원을 비롯한 국민의힘무리가 될 것이다.>라며 <윤석열내각을 이대로 두고 내란무리에 대한 처벌이 이뤄질수 없으며 윤석열내각을 살려둔채로 조기대선은 정상적으로 치를수 없다.>고 짚었다. 

계속해서 <윤석열내각은 즉각 총사퇴해야 한다. 윤석열이 선임한 국무위원들은 12.3계엄에 가담한 내란공범이다.>라며 <윤석열이나 한덕수, 최상목이나 그놈이 그놈이고 그 밥에 그 나물이니 달라지는 것은 없다. 윤석열이 복귀하든 그렇지 않든 내란잔당이 활개를 치면 유혈충돌과 폭동, 이를 통한 내전은 반드시 터질 것이다.>라고 단언했다.

끝으로 <내란·반란무리의 발악질과 광란짓을 짓뭉개고 오직 우리민중만 믿고 과감하게 나아가야 한다>며 <12월항쟁의 승리자 우리민중은 반파쇼반제항쟁에 총궐기해 내란무리들을 징벌하고 내전·<한국>전책동을 분쇄하며 참민주세상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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