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18 김정은국무위원장은 창립80돌에 즈음해 국가보위성·사회안전성·사법검찰기관을 축하방문하고 일군들을 격려했다. 김정은위원장은 국가안전보위기관인 국가보위성과 사회안전성, 사법검찰기관인 최고재판소와 최고검찰소에 각각 축하문을 전달하고 해당기관성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축하문들에서는 <계급투쟁>의 진지들로서 해당기관들의 본분을 강조했다. 사법검찰기관축하문에서 <사법검찰기관일군들은시대와역사앞에지닌막중한사명감과책임감을깊이간직하고당과혁명,조국과인민의수호자,사회주의제도의보위자로서의계급적본분에변함없이충실하며조국의번영과인민의복리를위한사업들에서도뚜렷한자욱을새겨가야한다>고 밝혔다.
11.28 조선인민군공군창설80돌기념행사및기념보고회가 2공군사단59길영조영웅연대갈마비행장에서 진행됐다. 김정은위원장은 <반드시승자와패자,삶과죽음만으로결판을내야하는하늘에서의대결전은무장장비의대결이기전에사상과신념의대결>·<싸움의승패는첨단전투기가아니라불굴의정신으로무장한비행사들에의하여결정>·<그어느나라군대와도대비할수없는압도적인정치사상적위력을지닌정예의공군을가지고있는것은우리당과국가,인민의크나큰힘이고긍지>라고 연설했다. 또 <우리공군에는새로운전략적군사자산들과함께새로운중대한임무가부과될것>·<핵전쟁억제력행사에서일익을담당하게된공군에대한당과조국의기대는실로크다>·<공군은압도적인정신력과공세적인기세로써공화국의영공주권을침해하려드는적들의각종정탐행위들과군사적도발가능성들을단호히격퇴제압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위원장은 창설80돌을 맞이하는 공군에 조선노동당중앙위·조선노동당중앙군사위공동축하문을 전달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최고훈장인 김정일훈장을 수여했다. 같은날 김정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창설80돌기념공연과 연회가 진행됐다.
12.9~11 조선노동당중앙위8기13차전원회의가 진행됐다. 보도는 회의가 2025 당·국가의 주요사업결산과 당9차대회준비등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의결하기 위한것이라고 전했다. 5가지의제는 1) 2025당·국가정책집행정형총화 2) 당중앙검사위2025사업정형 3) 당9차대회준비와관련한중요문제들 4) 2025국가예산집행정형과2026국가예산안 5) 조직문제등이었다. 당9차대회와 관련해 당대회승인에 제기할 당규약개정안작성이 포함됐다. 보도에 따르면 김정은위원장은 1·2·3 의정토의와 관련해 결론을 발표했다. 올해 사업에 대한 총평에 대해 <가속화된전진속도,배가된자생력>이라고 전하고 5개년계획의 완수와 지방발전정책에 대해 평가하며 국가방위력의 현대화방침에 대한 성과를 언급했다. 또 해외군사작전출병과 관련 <백전필승의군대,국제적정의의진정한수호자로서의우리군대와국가의명성을만방에시위>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최고인민회의에 제출할 국가예산안을 가결하고 2026 지방발전정책대상20개시·군을 확정, 전원찬성으로 승인했다.
12.12 해외작전지역에서 귀국하는 528공병연대의 환영식이 평양 4.25문화회관광장에서 진행됐다. 김정은위원장은 환영식에 참석해 축하연설을 했다. 김정은위원장은 연설에서 매일 전투일보를 접했다고 하면서 <지난5월28일조직된연대는8월초에출병하여전우들이목숨바쳐해방한로씨야연방꾸르스크주에서의공병전투임무수행에서혁혁한전과를쟁취>·<몇년이걸려도정복하기힘든방대한면적의위험지대가불과3개월도안되는짧은기간에안전지대로전변되는기적이이룩>됐다며 <이번에…달성한전투성과의주되는의의는…전체관병들의한결같은분투로써이루어낸대중적영웅주의의결실>이라고 평가하며 경의를 표했다. 연설후 조선인민군해외공병부대종대의 열병행진이 진행됐다. 김정은위원장은 기념촬영후 4.25문화회관중앙홀에 세워진 추모의벽을 찾았다. 9명의 전사한 전투원들의 초상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웅메달과 국기훈장, 전사의 영예훈장을 달아주고 헌화했다. 귀국축하공연과 귀국환영연회등이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