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주의의 야수성은 침략과 함께 약탈을 동반한다. 날강도미국은 <한국>을 상대로 3500억달러에 더해 6000억달러, 주<한>미군주둔비10배인상을 압박하고있다. 미제국주의의 극악무도한 날강도정책은 <한국>경제를 파괴하고 우리노동자들을 실업으로 내몬다. 이뿐인가. 주<한>미군의 작전범위를 동아시아로 확대하며 대만전개입을 예고하고 일본과의 전쟁연습으로 일군국주의에 대륙침략활주로를 열어주고있다. 전대륙에서 벌어지고있는 크고 작은 전쟁들은 동아시아에서도 반드시 전쟁이 터지며 그때가 임박했다는것을 보여준다. 동아시아 어디서든 전쟁이 터지면 미군의 진출기지인 <한국>은 전쟁터로 전변되며 노동자·민중은 전쟁의 총알받이, 전시경제의 희생양으로 전락한다. 우리노동자·민중이 사활을 걸고 반제전선을 강화해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제국주의미국의 침략책동이 베네수엘라에 집중되고있다. 미제침략군은 카리브해에 군함, 전략폭격기, 전투기와 수천의 군인들을 집결시키며 1962년 카리브해위기를 능가하는 첨예한 위기를 조장하고있다. 트럼프는 미CIA(중앙정보국)의 마두로베네수엘라대통령암살작전을 승인했고 해상에 이어 항공과 지상에서도 군사작전을 벌이겠다고 미쳐날뛰고있다. 전쟁위기는 베네수엘라를 넘어 콜롬비아, 쿠바, 니카라과까지 확대되고있다. 미국의 대베네수엘라침략책동은 1차적으로 석유약탈을 위한것이지만 근본적으로는 자유와 해방으로 나아가는 라틴아메리카를 다시 미국의 <뒷마당>으로, 식민지로 전락시키려는것이다. 베네수엘라 민중정권과 800만민병대는 반미항전을 결의하며 세계민중들에게 반제전선으로의 결집을 촉구하고있다.
스페인내전은 2차세계대전의 전초전이었다. 세계진보세력은 스페인민중정권승리를 위해 국제여단으로서 참전했다. 전세계 노동자·민중은 각국에서 파시즘의 위험성과 2차세계대전위기를 널리 알리며 반파쇼투쟁을 활발히 전개했다. 스페인내전은 비록 패배했지만 2차세계대전에서 반파쇼전선이 승리할수 있었던 토대가 여기에 있다. 지금 침략전쟁을 막기 위해선 제국주의침략세력의 가짜전쟁명분을 분쇄하고 침략과 약탈을 폭로해야한다. 미국은 2000년대 서아시아(중동)석유약탈을 위해 서아시아반미세력을 <테러집단>으로 모략하며 <테러와의전쟁>을 주창했다. 지금은 베네수엘라석유약탈을 위해 <마약과의전쟁>을 내세우며 마두로대통령을 <마약카르텔>로 음해하고있다. 특히 자본에 의한 착취에 시달리고있는 우리노동자는 자본주의의 최고단계이자 금·산·군(금융·산업·군수)복합체의 또다른 이름인 제국주의가 다른나라를 식민지화하고 세계노동자들을 2중3중 착취하는것을 결코 좌시할수 없다.
전세계곳곳에서 침략과 학살, 약탈이 벌어지는 오늘, 우리는 방위여단<21세기체게바라>를 결성한다. 베네수엘라의 운명이 곧 <한국>의 운명이다. 베네수엘라전선이 무너지면 라틴아메리카전체가 위태로워지며 제국주의호전세력이 일으킨 3차세계대전은 반드시 본격화된다. 전쟁의 폭풍이 <한국>·동아시아에 몰아치는것을 결코 막을수 없다. 베네수엘라민중정권에 대한 굳건한 지지는 곧 반제전선에 단결한 세계진보적인류와의 굳건한 연대다. 세계반제전선의 강화는 필연적으로 반제항전과 반제공동행동의 승리를 불러온다. <전세계노동자여단결하라>와 <단결한민중은결코패배하지않는다>는 승리의 기치이자 만고의 진리다. 우리노동자·민중은 베네수엘라노동자·민중과 단결하여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분쇄하고 세계자주화와 진정한 평화를 앞당길것이다.
전세계 노동자여 단결하라!
단결한 민중은 결코 패배하지 않는다!
비바 마두로! 비바 베네수엘라!
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2025년 11월15일 서울광화문 미대사관앞
노동자<21세기체게바라 Defense Briga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