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23 민중민주당2차대표자회에 이어 <21세기체게바라 Defense Brigade>결의대회를 진행했다.
사회를 맡은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회위원장은 우리의 무기는 우리자신, 민중을 믿고 그에 의거해 실천하고있는 우리자신이다, 당조직안에서 가장 고귀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 동지들, 역사의 변곡점을 자력으로 개척하며 전례없는 전투적국제연대조직을 결성한 오늘은 특기할 날이다, 우리는 또하나의 조직적무기를 갖게 됐다, <21세기체게바라>는 우리민중, 우리변혁을 보위하며 반제자주세력의 결정적승리를 앞당길것이다라고 피력했다.
당원들은 <혁명의투혼>을 부른뒤 구호<반제의기치를높이들고전쟁의화근을제거하며최후승리를앞당기자!>·<민중을믿고민중에의거하여반제자주투쟁승리하자!>·<전투적국제연대로우리민중을보위하자!>·<친미파쇼매국무리끝장내고민중정권수립하자!>·<반제자주항쟁으로민중중심의새세상실현하자!>·<21세기체게바라로단결하여우리민중을보위하자!>·<세계반제전선강화하여세계자주화앞당기자!>·<베네수엘라마두로반제정권적극지지한다!>·<Viva Maduro!(마두로승리!)>·<Viva Venezuela!(베네수엘라승리!)>·<Victoria Siempre!(승리언제나!)>를 힘차게 외쳤다.
이어 민중민주당노동자위원회위원장, 민중민주당광주시당당원,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의 결의발언이 있었다.
끝으로 당원들은 기립해 결의문<조국을보위하고반제전선을강화하자!>를 발표한뒤 <인터내셔널가>를 제창했다.
[민중민주당노동자위원회위원장결의발언]
<국경과민족을초월한노동계급의단결은진리>
<한국>경제가 매우 위태롭다. 아비규환, 인간생지옥의 1997외환위기의 재현이 눈앞에 있다. 올해 3분기 가계부채는 사상최대치를 기록했고 모든 경제지표들은 <한국>경제붕괴를 예고하고있다. 외환은 유출되고, 환율은 2008금융위기수준으로 치솟았다. 그럼에도 이재명정부는 매국협상으로 <한국>산업의 공동화를 가속화하고, 주<한>미군과 미국산군복합체에 수백억달러를 쏟아붓겠다고한다. 이재명매국정부와 한짝으로 돌아치는 매판재벌들도 수천억달러의 대미투자를 약속했다.
노동시장의 2중구조로 비정규직·하청노동자는 <죽음의외주화>에 내몰리고있다. 산업재해로 안타깝게 숨지는 노동자들의 3명중 2명이 하청노동자다. OECD국가중 20년째 자살율1위, 노인빈곤율1위, 장시간노동1위, 남녀임금격차1위가 바로 <한국>사회의 추악한 실체다.
이같은 착취와 약탈의 굴레는 1945 미제침략군대가 점령군으로 이땅에 들어온 이래 형성됐고 군사파쇼정권들을 거치며 완전히 고착됐다. 농업을 희생시켜 중공업을 기형적으로 성장시키고, WTO와 FTA로 농업을 말살시킨 역대반민중정권의 반역적행태는 오늘날 이재명매국정부가 식량주권, 검역주권을 제국주의미국의 손아귀에 쥐어주는것으로 되풀이 되고있다. 지금 날강도미국은 2번의 외환위기로 <양털깎이>를 당한 <한국>의 껍질을 벗기고 각을 뜨며 뼈째 우려내겠다고 달려들고있다.
왜 <한국>과 베네수엘라인가. 38조달러국가부채와 1조달러부채이자의 심각한 재정위기에 직면한 미국은 식민지<한국>을 본보기로 삼아 제3세계를 굴복시키고 베네수엘라를 침략하며 라틴아메리카를 다시 미국의 <뒷마당>화 하려고한다. 이를 위해 9월 <한국>노동자300여명을 인질로 삼아 <개·돼지>처럼 끌고갔고 같은때 베네수엘라주변 카리브해에 침략무력들을 집중시키기 시작했다. 천하의 날강도, 침략자 미국에게 이재명은 최소3500억달러대미투자를 약속하고 1억원이 넘는 금관과 훈장을 갖다바치며 철저히 굴종했다. 베네수엘라는 어떠한가. 반제민중정권의 조국수호결정에 꼬무나민중은 800만민병대로 화답하며 반미항전에 과감히 나서고있다. 예속은 굴종이며 자주는 자존이다.
항쟁속에서 태어나 전진해온 우리 민중민주당의 노동자위원회는 위험천만한 전쟁정세에 대해 공감하며 <21세기체게바라>결성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한국>이 베네수엘라고, 베네수엘라가 <한국>이다. 베네수엘라민중정권에 대한 굳건한 연대는 곧 반제전선의 강화이자 우리조국을 방위하는것이다. 미국은 <제2의카리브해위기>를 집요하게 책동하며 베네수엘라를 시작으로 콜롬비아·쿠바·니카라과·멕시코까지 위협하고있다. 베네수엘라·라틴아메리카전이 터지면 이는 곧 3차세계대전의 본격화를 의미하며 세계최대화점인 <한국>과 동아시아에서 전쟁이 터지는것은 시간문제다.
조국방위의 애국주의와 반제전선강화의 국제주의는 결코 둘이 아니며 국경과 민족을 초월한 노동계급의 단결은 진리다. 스페인내전에서 보인 국제여단의 반파쇼항전과 2차세계대전을 반파쇼대전으로 전환시켜 승리한 20세기는 21세기를 사는 우리노동계급에게 제국주의타도의 전면에 나설것을 요구하고있다. 21세기를 자주의 시대, 해방의 세기로 만드는것은 우리노동계급의 총적인 과제다. <21세기체게바라>방위여단의 조직과 활동은 이를 실현하기 위한 첫걸음이 될것이다.
우리노동자당원들은 우리당의 주력부대로서 민중항쟁과 21세기혁명의 길에 일로매진할것이다. 우리사회의 민중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한 대전제로서 미제침략군대를 철거하고 매국노를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 제국주의타도투쟁에서 그임무를 다할것이다.
[민중민주당광주시당당원결의발언]
<분노는제국주의에게!단결은반제전선으로!>
혁명의 도시 광주의 아들이라는것을 언제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있다.
전두환군사파쇼무리의 야수적폭압에 맞서 광주민중들은 스스로를 지키고 파쇼무리를 타격하기 위해 총을 들었고 목숨을 바쳐 최후까지 싸웠다. 해방된 10일동안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지식인, 종교인은 5.18민주광장에 모여 지역사회현안을 토론하고 결정하며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민중자치를 했다. 광주코뮌은 민중민주정치의 빛나는 모범으로 역사에 기록돼있다. 나는 광주의 아들로 청춘시절을 민족해방과 민주주의를 위한 투쟁에 바쳤고 지금은 민중민주당의 자랑스러운 당원으로 민중민주주의를 위한 길에 스스로를 온전히 바치겠다고 결의하고있다. 나의 심장은 스무살 청춘의 남총련정신으로 높뛰고있다.
제국주의가 일으킨 3차세계대전의 불길이 부메랑이 돼 제국주의심장부를 강타하기 직전이다. 선진국을 자랑하던 미국·유럽의 경제가 천문학적국가부채로 파탄지경에 있으며 전쟁의 원흉, 만악의 근원인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이 전세계곳곳으로 들불처럼 타 번지고있다.
제국주의는 자신들의 추락하는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무리를 지어다니며 반제자주를 지향하는 나라들을 물어뜯고있다. 반면 지구촌곳곳에서는 반제의 기치를 힘차게 휘날리며 제국주의세력을 타격하고있다. 10월 베네수엘라 카라카스에 전세계 40개가 넘는 정당과 정치조직이 참여해 베네수엘라민중의 반제항전을 지지하고 국제주의적단결강화를 결의했다. 반제국제컨퍼런스와 반제공동행동으로 반제전선강화를 위한 세계진보적인류의 신념과 헌신을 뚜렷이 보여줬다.
베네수엘라는 정권과 민중, 노동자와 농민이 함께 힘을 합쳐 볼리바르혁명을 수호하는 공동체의 땅이다. 민중공동체인 꼬무나의 민중들이 미제국주의의 잔혹한 침략에 맞서 조국을 수호하며 새로운 사회를 향해 전진하는곳이다. 베네수엘라의 꼬무나는 순수하고 소박한 민중들의 생활공동체를 넘어 단결의 무기, 혁명의 무기, 연대의 무기가 되고있다.
반미결사항전을 준비하는 마두로반제민중정권과 꼬무나민중들은 우리에게 반제전선으로의 단결을 호소하고있다. 제국주의미국의 침략이 베네수엘라에 집중되고 제국주의세력에 의해 3차세계대전이 가속화되는 지금 우리는 <21세기체게바라>방위여단조직을 결의한다. 우리스스로 반제전선의 성새가 돼 베네수엘라민중정권과 굳게 연대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하기 위해 결연히 떨쳐나서 반제진영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야한다.
혁명광주의 후예답게 제국주의에 맞서싸우며 자주와 민중민주, 평화와 번영의 새세상을 건설하는데 온힘을 다할것을 결의한다.
분노는 제국주의에게!
단결은 반제전선으로!
비바 차베스! 비바 마두로! 비바 베네수엘라!
[민중민주당청년학생당원결의발언]
<조국의운명과청년의운명은하나다>
자랑스러운 청년학생동지여러분!
지금, 우리당과 우리민중은 미제국주의가 초래한 위험천만한 전쟁정세의 한복판에 서있다. 제아무리 교활한 <신냉전>책략과 방대한 프로파간다로 사실을 왜곡한다해도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은 결코 숨길수 없다. 미제국주의는 <한국>에서 3500억달러 더하기 6000억달러를 강탈하는 날강도인 동시에 베네수엘라를 <마약왕국>으로 매도하며 핵항모까지 동원해 민중정권전복을 노리는 침략자다. 3차세계대전을 본격화하기 위해 동아시아에서는 미일<한>합동군사연습, 핵전쟁연습을 연일 전개하고 <제2의카리브해위기>를 조성하는것이 바로 미제침략세력이다.
제국주의진영은 베네수엘라친미파쇼당의 대표 마차도에게 <노벨전쟁상>을 쥐어주며 트럼프정권의 베네수엘라침공을 재촉하고있다. 이시점에서 우리는 지난해 미제국주의가 친미파쇼 윤석열을 배후조종해 <한국>전을 도발했던 사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현재 미제국주의의 인도태평양전략에 따라 그주구세력인 식민지<한국>과 손아래동맹국일본이 <핵보유>를 부르짖으며 동아시아전위기를 격화시키고있다. <한국>의 집권자가 미제국주의에게 목줄 잡혀 전쟁의 길, 매국의 길을 가는한, 우리민중의 항쟁대상이 되는것은 너무나 당연하다. 제국주의미국이 우리민족의 자존과 우리민중의 존엄을 짓밟아온 시간을 돌이켜볼때, 식민지의 아들·딸로 태어난 우리청년학생은 수난의 세월을 가슴깊이 통감하며 날강도점령군인 미국군을 반드시 몰아내야겠다는 굳은 결의를 다지게 된다.
제국주의미국과 이에 부역하는 매판자본의 약탈과 착취로 인해 우리민중은 저임금·장시간·고위험노동속에 매일매일 죽음과 같은 고통을 받고있다. 진리를 탐구하며 찬란한 미래를 그려야하는 우리청년학생들은 빚더미와 저질노동에 허덕이며 죽지못해 살아가는 비참한 처지에 있다. 조국의 운명과 청년의 운명은 하나다. 양극화와 불평등, 경제위기와 민생파탄, 항시적전쟁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가야할 길은 명확하다. 미제국주의를 몰아내고 친미파시스트, 매국노를 청산하는 길이다. 현시대는 우리청년학생들이 반제전선의 앞장에서 민중항쟁에 온민중을 불러일으킬것을 요구하고있다.
코리아와 베네수엘라는 날강도이자 침략자인 제국주의미국을 공동의 적으로 둔, 하나의 운명공동체다. <한국>과 베네수엘라, 동아시아와 카리브해 그어디서든 전쟁이 터지면 그즉시 3차세계대전은 본격화된다. 오늘 우리에게는 하나의 반제전선에서 베네수엘라민중과 단결해 미제침략세력을 배격하고 진정한 평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감한 행동이 필요하다. 반제의 기치를 높이 든 우리청년학생당원들은 전투적국제연대조직인 <21세기체게바라>의 당당한 성원으로서, 반제국주의투쟁에 떨쳐나설것이다. 우리는 3차세계대전의 정세에서 미제국주의에 결정적타격을 가하며 제국주의를 끝장내고 온세계자주화를 앞당기는데 선봉에 설것이다. 투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