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6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베네수엘라침공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침략자 점령군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세계대전도발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미국은 마두로를 즉각 석방하라!>,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 <마두로를 석방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장은 <마두로는 베네수엘라의 대통령이다. 이 사실은 마두로대통령이 베네수엘라민중의 선거에 의해 합법적대통령의 신분을 가진 이래 단한번도 변한적 없다. 베네수엘라민중의 요구에 따라 미국은 당장 마두로대통령을 석방해야한다.>며 <국제평화유지의 기본은 주권평등·무력사용금지이며 함부로 다른나라에 침략행위를 않는 것은 원칙·상식이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전쟁세력이며 제국주의국가라는 사실을 입증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체포대상은 마두로가 아니라 전쟁범죄자 트럼프다. 5일 유엔안보리에서 베네수엘라의 자결권을 침해한 미국의 불법침략이 강력히 지탄받았다. 특히 <국제사회에 매우 위험한 선례>를 남긴 미국에 대한 우려가 표명됐다. 전문가들은 이미 다음은 라틴아메리카 전체가 될것이며 이 전쟁폭풍은 대만까지 확대될수 있다고 분석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미국 내 여론조사에 따르면 70%가 베네수엘라에 군사행동을 취하는것에 반대했으며 과반수가 군사행동이 미국으로 들어오는 마약의 양을 줄이지 못할 것이라고 답했다. 이 <제국주의납치극>의 목적은 누구나 알다시피 <피묻은 석유>를 탈취하는것이다. 날강도미국은 석유는 석유대로 갖고 친미대리정권을 세우며 라틴아메리카전체를 미국의 <마당>으로 만들려 미쳐날뛰고있다. 트럼프의 국가안보전략 <신먼로주의>로 제국주의수괴국의 지위를 강화하겠다는 흉심을 그대로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미제국주의침략세력이 전쟁을 택해 기어이 3차세계대전의 폭풍을 동아시아로 옮겨오려 한다면 우리는 모든 힘을 다해 <타도제국주의>기치를 더욱 높이들고 반제반미투쟁에 나설것이다. 마두로석방·제국주의타도가 정의와 평화다. 우리는 베네수엘라민중과 함께 연대하며 <한국>민중의 평화를 위해 투쟁할것이다.>고 결의를 밝혔다.
이어 당원들은 반제반미전선에서 함께 싸우고있는 국제동지 마두로의 석방을 촉구하며 <동지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