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7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베네수엘라침공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침략자 점령군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세계대전도발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미국은 마두로를 즉각 석방하라!>,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 <마두로를 석방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장은 <미국의 행태가 접입가경이다. 1월3일 베네수엘라를 침공하고 불법적으로 마두로대통령을 납치체포해간 뒤 6일 트럼프는 기어이 미국독자제재로 묶여있던 베네수엘라산 원유를 미국이 가지겠다고 발표했다. 제국주의 미국의 본성인 침략과 약탈이 그대로 드러났다. 전세계가 석유를 가져가려하는것 아니냐고 이야기한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제 베네수엘라의 석유를 가지겠다, 베네수엘라의의 미국말 잘 듣는 친미정권을 세우겠다는 그 흉심도 가감없이 드러내고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지금 3차세계대전의 전선이 동아시아에 그어지기 직전 베네수엘라와 라틴아메리카에 그어졌다. 제국주의 대 반제국주의의 싸움, 친미 대 반미의 싸움은 본격화될 것이다. 세계패권을 유지하기 위해 발악하는 미국은 그 몰락을 더욱 앞당길 것이다. 우리는 국제동지 마두로의 석방과 간악한 미제국주의 타도를 위해 더욱 가열하게 투쟁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민중민주당학생당원은 <미국은 베네수엘라침공과 마두로납치과정에 민간인과 군인 등 최소80명을 살해했고, 트럼프는 <마치 텔레비전쇼를 보는거같다> 망언했다. 또 <안전하고 적절한 정권이양까지 베네수엘라사태에 계속 개입할것>, <필요시 훨씬 더 강력한 2차타격을 실시할것>이라고 협박한 것은 사실상 베네수엘라를 군사점령·식민지배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은 더 나아가 콜롬비아에 대한 정권교체작전에 대해 <좋은 생각이다>, 덴마크자치령 그린란드에 대해선 <우리는 국가안보관점에서 그린란드가 필요하다>는 등 침략야욕을 서슴없이 드러냈다.>고 강력히 규탄했다.
이어 <전세계에서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있다. 3일 쿠바 하바나에서는 <제국주의타도!>의 구호를 들었고, 4일 영국에서는 미국의 군사행동 즉각중단과 마두로대통령의 귀국을 촉구했다. 프랑스 파리에서는 시위대가 성조기를 불태웠다. <한국>에서도 여러 진보민주단체들이 모여 미국의 베네수엘라침공규탄·마두로대통령석방을 외쳤다. 미국에서도 마두로대통령이 수감된 메트로폴리탄연방구치소가 있는 뉴욕과 워싱턴DC·시카고·LA 등 여러지역에서 시위를 벌이고 필라델피아에서는 <미제국주의 종식>구호가 나오기도 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베네수엘라침공은 미제국주의가 베네수엘라와 <한국>뿐아니라 전세계민중의 공동의 적임을 확인시켰다. 90년전 스페인내전의 국제여단과 반파쇼세력이 높이 치켜든 <노 빠사란(¡No pasarán!)>의 구호가 현재 전세계 반제민중들의 심장을 울리는 이유다.>며 <마두로대통령석방·미제국주의타도의 구호는 현시기 정의와 부정의를 가르는 시금석이다. 미국은 부정의한 침략행위·불법행위를 중단하고 마두로대통령을 즉각 석방하라. 반제반미기치아래 하나로 단결한 세계민중의 투쟁은 기어이 제국주의를 타도하고 새로운 평화의 세상을 앞당길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당원들은 <인터내셔널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