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민중민주당(민중당)은 미대사관앞에서 <석방마두로! 타도제국주의!> 12차정당연설회를 진행했다.
당원들은 구호 <베네수엘라침공 미제국주의 규탄한다!>, <미국은 베네수엘라침공 중단하라!>, <날강도 점령군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세계대전도발자 미제국주의 타도하자!>, <반제투사 민중지도자 마두로를 즉각 석방하라!>, <FREE MADURO!>, <MADURO LIBRE!>, <¡No pasarán!(통과할 수 없다!)>, <Victoria Siempre! Venceremos!(승리의 그날까지, 언제나, 우리는 승리하리라!)>, <마두로를 석방하라!>를 힘차게 외쳤다.
민중민주당반미반전특별위원장은 <트럼프가 노벨평화상은 자신이 받아야한다면서 8개의 전쟁을 종식시켰다고 떠들어댔지만 결국 트럼프는 제국주의전쟁광, 미국은 제국주의전범국에 불과한 것이 확인됐다.>며 <<평화>와 <미국우선주의>는 애초부터 양립할 수 없다. 침략과 약탈로 연명해야하는 제국주의수괴국에게 <평화>란 입바른 소리에 불과하며 <미국우선주의>는 침략과 약탈이 아니고선 실현될수 없는 망상에 지나지않는다. 미국내 분열이 가속화하고 민심이 갈수록 악화되는 것은 다른나라를 침략하고 자원을 탈취해 해결할 수 없는 것이다.>고 일갈했다.
이어 <미제국주의는 한국에겐 날강도 점령군이다. 최소3500억달러 대미투자 결정이래 우리통화가치는 연일 하락했다. 매국협상의 피해는 이미 시작됐으며 <한국>경제의 대미예속성은 더욱 심각해지고 민생만 죽어나갈 것이다.>며 <베네수엘라에게 침략자 약탈자 미제국주의는 세계민중에게도 침략과 약탈의 주범이다. 트럼프정부는 미국의 제재로 묶인 베네수엘라산원유를 팔아 미국국유재산으로 쓰겠다, 현재 동결된 베네수엘라의 IMF특별인출권자산 약50억달러도 쓰겠다한다. 미국은 최근 이란반정부테러와 관련해서도 군사개입을 입에 올렸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세계각지에서 반제반미투쟁의 기운이 높아지고 민중들의 시위가 벌어지고있음에도 제국주의미국의 침략책동은 그 끝을 모른채 갈수록 노골적이다. 전세계민중의 대중적인 마두로대통령석방투쟁은 제국주의타도투쟁이 되어 미제국주의를 결정적으로 타격하게 될것이다. 우리는 1930년대 스페인내전당시의 국제여단과 같은 투쟁의지로 미제침략세력에 맞서는 베네수엘라민중과 함께 연대할것이다. 마두로대통령을 즉각 석방하고 제국주의를 타도할 것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지막으로 당원들은 국제동지 마두로의 석방을 촉구하며 <동지가>를 불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