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 <맥스썬더연습 즉각중단! 미군철거!> 기자회견, 집회

5월 11일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는 <맥스썬더연습 즉각중단! 미군철거!> 기자회견,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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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맥스썬더북침핵항공연습 중단하고 미군은 이땅을 떠나라!

오늘 북침핵항공연습인 맥스썬더합동군사연습이 시작됐다. 약 2주간 100여대의 전투기가 동원돼 전개되는 이번연습에는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22랩터가 무려 8대나 최대규모로 동원됐다. 북미관계가 최악의 상태였던 작년 12월에 전개한 비질런트에이스북침항공연습때도 F-22가 6대 출격한 것과 비교하면 맥스썬더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북침핵전쟁연습임을 잘 알 수 있다. 맥스썬더연습과는 별개로 5월중순에는 한반도전쟁시 증원전력을 전개하는 군사연습인 프리덤배너연습이 미군 단독으로 전개된다. 남북관계가 평화와 번영, 통일로 나아가고 있으며 북미정상회담을 앞둔 지금도 트럼프는 <북침선제핵타격>, <북수뇌부제거>를 목적으로 한 북침전쟁연습을 끈질기게 감행하고 있다.

미국무장관 폼페이오는 최근 방북해 북미정상회담의 의제와 일정을 조율하고 9일 오전 미국인 3명과 함께 귀국했다. 폼페이오는 <북미정상회담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생산적인 대화를 가졌다.>고 말했다. 김정은위원장과 만난 자리에서는 <우리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허나 폼페이오는 방북직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의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제재를 완화하지 않을 것>이라며 <완전히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고수하는 대북적대시 입장을 다시 한번 공식화했다.

전쟁미치광이 트럼프는 8일 이란핵협정탈퇴를 공식선언하며 제국주의적 침략본색을 드러냈다. 트럼프는 <이란에 대해 아무런 행동을 하지않는 것이 가장 위험한 일>, <이란에 고강도제재를 재개할 것>이라며 대이란고립압살정책을 예고했다. 미정보기관을 포함한 이란핵협정에 서명한 당사자들 모두 이란이 합의를 잘 준수하고 있다고 평가하고 있음에도 트럼프가 일방적으로 협정을 파기함으로써 대이란적대시 정책은 핵무장과 무관한 전쟁책동임이 드러났다. 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볼턴은 트럼프의 이번결정이 북에 대한 <불충분한 합의는 수용할 수 없다는 분명한 신호>라고 변죽을 울렸다.

미국민범죄자 3명을 석방하며 미국에 대한 친선적인 행보를 과감히 보여준 북과 한반도에서 북침전쟁연습을 전개하고 국제사회갈등을 조장하며 침략전쟁에 몰두하고 있는 미국 중 누가 평화애호세력이고 누가 제국주의호전세력인지 분명히 한다.맥스썬더연습을 영구중단하고 전쟁의 도화선이자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철거시켜야만 가능하다. 평화와 통일을 향한 민중의 불굴의 의지는 반트럼프반미항전으로 트럼프의 제국주의적 침략만행을 꺾고 자주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해 힘차게 나아갈 것이다.

2018년 5월11일 서울 광화문 미대사관앞

반트럼프반미투쟁본부(평화협정운동본부, 민중민주당반트럼프반미반전특위, 청년레지스탕스, 해외반미원정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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